하랑(@petdks)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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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항상 잘 자라고 해 주는 경수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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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돌하게 위아원! 하더니 러브샷 포인트 놓치지 않으려고 빵~부터 러브샷 때려 주는 것까지 귀엽지 않는 부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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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이란 자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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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같다는 말이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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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힌 ‘CUT HERE’이 얼마나 자극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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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선배님이 데뷔 평가회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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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시간만 멈춘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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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고 즐기는 도경수 레알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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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양이 꾹꾹이 혼자 보는 나쁜 사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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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 얼마나 예쁘게 반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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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에서 구호 못 한다고 아쉬워하더니 사녹에서 팬분들 바라보면서 잘했네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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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도 도경수를 찍고 있다는 점이 제법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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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마음에 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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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고뭉치 후배를 사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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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의 펭귄 모에화에 뚜리둥절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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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괴롭히고 싶은지 알 것 같아요 경수도 막내 라인이라는 말 떠오르는데 자기보다 동생들이 아무리 장난쳐도 그저 헤실헤실 웃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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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폼 좋아서 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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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성 언제 봐도 웃기고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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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놀이 경수에서 그대로 (과하게) 자란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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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선명한 이목구비 살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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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흔드는 팬분에게 인사해 주는 경수 너무 따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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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사로잡히는 표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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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미인도가 따로 없음 절대 묻히지 않는 이목구비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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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순한 바부팅 뚜냥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