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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밝아지면서 기강 잡는데 숨 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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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댕.. 그대로 각인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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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찍어도 엑소 디오라 못 잡는 시큐에게 얼른 불러서 무대 위로 올리라고 했던 팬분들 반응 너무 귀여웠다고 ❤︎ 예쁜 것만 담는다는 사람의 다정함도 좋아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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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닮았다니까 뒤뚱뒤뚱해서 그런 줄 아는 도경수 너무 귀엽지 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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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뭉치 하나도 소중히 대하는 사람 호감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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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ing 퍼피 어뚜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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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식 다정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
* 귀미챌 어색해하는 팬분들도 전부 칭찬해 주고 자기랑 비슷한 분들도 계실 거라며 전부 다른 거라고 함
* 계란은 무조건 반숙이라고 했다가 취향대로 드시라고 존중
* 짜파게티 두 개는 당연히 먹지만 많이 못 드실 경우를 생각하여 양껏 추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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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냥이, 하늘을 날다.
착지 완벽하게 성공하고 기세등등해짐.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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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의 향기를 만들고 싶다던 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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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바라보던 모습도 기억에 남는데 얼른 솔로 콘서트 해야만 돼 예쁜 말 가득 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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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 않는 다정함이 잘 느껴진다 내가 몰랐던 시절에도 여전했구나 싶어서 아기디오는 유독 애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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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복숭아라서 숨이 자꾸 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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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맞다 자연스레 가벼운 농담 던지는 것 좀 봐 아주 나를 갖고 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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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미 좋아했는데 그래도 편해졌다니 다행이야~ 밝은 세상 더 많이 담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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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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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웃기려고 한 거 아니에요.”
👇🏻
“아니익~~~!!!”
화면 전환이 졸라 웃겨 ㅠㅠ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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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멘트 나오는 와중에 냄비 들고 마시는 도경수
둘 조합 왜 이리 웃기지 ㅠ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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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통의 질려 보이는 얼굴?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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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였다가 오빠였다가 twitter.com/i/web/stat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