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1
[FF14]
니아 시리즈를 안 해보신 분들을 위한 초 간략 설명
-왜 5.5 니아 레이드 맵(탑)을 보고 모두 통곡하나요?
: 굳이 비유하자면 오토마타의 교황청 같은 곳입니다.
-왜 다음 레이드 장비를 보고 모두 통곡하나요?
: 레플리칸트와 오토마타를 한 사람들의 아픈 손가락 같은 NPC들의 옷입니다.
1805
요시다: 이번 마운트 말인데요, 길입니다! 길로 삽니다. 다들 꽤나 쌓여있을거잖아요? 저도 꽤 쌓여있습니다. 길을 가진 자가 손에 넣을 수 있는 마운트... 길을 소비하는 마운트를 투입해 봤습니다. 100만 200만의 레벨이 아닙니다.
1806
기타 업데이트
ㄴ오션피싱에 찬스연출 추가
ㄴ악기 음색 추가(5.55)
.........요시다?
ㄴ5.x 토벌전 마운트 컴플리트 보수 추가
ㄴ맨더빌 골드소서 MGP 교환품 추가
요시다: 다들 MGP 많이 쌓였을테니까요... 녹일데가 필요하겠죠
ㄴ청마도사 세트 보존시 단축바 내용도 보존 가능하도록
1807
PV자료 중 오토마타 관련 영상들. 다음 레이드는 탑인가 보군요. 해킹스테이지인가? 게다가 설마 이 사람이 나올 줄은...
1810
만우절을 즐길 기력이 없는 낡고 지친 어른들만 넘쳐나는 TL
エイプリルフールを楽しむ気力がないボロボロな大人だらけのTL
1811
[FF14]
만우절이니까 빛의 전사의 하렘
エイプリルフールだし光の戦士のハレム
1813
[FF14]
친구의 명예를 위해 덧붙이자면 할 일 제대로 하는 사람과 초행에게는 당연히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友の名誉のため言いますが初見ややる事ちゃんとやる人には当たり前の事になにも言わない人です
1814
[FF14]
나는 아직 프로 힐러까진 아니어서 분노조절이 안되는 듯
私はまだプロヒーラーにまではなってないので怒りの調節ができないらしい
1815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빛이 돌아온 날
光が戻った日
1816
[FF14]
왜곡이지만 왜곡이 아님.
힘내라 새싹.
歪曲だけど歪曲じゃない。
頑張れ若葉
1819
[FF]
최초의 영웅,
워리어 오브 라이트
最初の英雄、
ウォーリア・オブ・ライト
1820
[FF14]
스킬 이름 없이 자기 잡을 설명해 본다면
スキル名無しで自分のジョブを説明するなら
1821
[FF14]
스킬 이름 없이 자기 잡을 설명해 본다면
スキル名無しで自分のジョブを説明するなら
1822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소중한 것을 두번이나 잃을 수는 없지
大切なものを二度も失うわけにはいかない
1823
[FF14]
강남역 러쉬 얘기 볼 때마다 에메쨩 같은 타입은 저기 들어가면 죽겠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めっちゃ明るい店員さんたちで有名なある店の噂話を聞くたびエメちゃんようなタイプはあっち入ったら死ぬなーと思ったんで
1824
[FF]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이전에 계획했던 역대 FF 주인공 그리기 시작...
우선 워리어 오브 라이트의 러프.
少しだけど余裕が出来たので以前計画してた歴代FF主人公描き始め…。
まずはウォーリア・オブ・ライトのラフ。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