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1851
※ 개구리나 돼지란? 각 도시에 언뜻 봤을때 사람같긴 한데 머리가 돼지나 개구리인... 뭔가 좀 인형탈 알바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할 것입니다. 가끔 다짜고짜 무슨 창을 띄우면서 아이템을 넘겨주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황하지 마시고 받으셔도 괜찮습니다. 받고 게임을 즐겨주세요.
1852
4. 파티플레이(조별과제 같은겁니다)가 어느정도는 요구됩니다. 스토리를 즐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파티플레이에 참여해야 합니다. 5. 신규유저에게 친절한 편이니 모르는게 있을 경우 개구리나 돼지를 잡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6. 게임 시스템이 친절한 편은 아닙니다. 모르는건 물어봅시다.
1853
[FF14] 혹시라도 관심이 생겨 이 게임을 시작해볼까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1. 가챠(뽑기요소) 없습니다. 2. 불필요한 과금요소가 적습니다. 3. 스토리 중심의 게임입니다. ※ 다만 본사가 일본 게임회사다보니 일부 불편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1854
[FF14] 전부터 한번 번역 해보려고 했던 레이드 관련해서의 요시다PD의 인터뷰. 처음 저걸 읽었을 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와서는 저것이 주딱흑마의 여유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1855
[FF14] 어쩔 수 없어... 우리 맹우는 그렇게 입었는걸... 仕方ない… 我が盟友はそんな風に着たし…。
1856
[FF14] 전사만 남은 전직업 만렙 코앞에서 느끼는 탱딜힐 3대 광인. 하지만 이중 최고 광인은 백마. 백마는 언제나 이성을 유지한 상태에서 미쳐있다. 戦士だけ残った全ジョブカンストがもうすぐ時点で感じるTHD三大狂人。 だがこの中一番の狂人は白。 白はいつも理性を持つ状態で狂っている。
1857
[FF16] FF16의 공식 티저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인물, 세계등의 소개가 실려 있으며 우측 상단에서 사이트 언어 변경이 가능합니다. FF16のティザーサイト公開。 jp.finalfantasyxvi.com
1858
[FF14] 뭐...라고...? なん…だと…?
1859
[FF14] FF14 한국서버의 빛의 전사 2256명이 답한 앙케이트 결과입니다. 집계에 꽤 시간이 걸려서 전/후로 나누겠습니다. FF14韓国鯖の光の戦士2256名が参加してくださったアンケートの結果です。集計に結構時間がかかるので前/後に分けて載せます。 [앙케이트 전편 / アンケート前編]
1860
[FF14 신뢰가는 룩 頼れるミラプリ
1861
[FF14] 여러 사람들이 얘기하고 있긴 하지만 정말로 유튜브 추천영상 조심하십시오... 한섭길드원이 두명이나 최종보스 스포를 당하고 저한테 확인하러 달려왔습니다... 5.3ネタバレされたくない方は…YOUTUBEのおすすめ動画に注意してください…韓国鯖のFCメンが…ふたりもやられてしまいました…。
1862
[FF14] 에오르제아 카페 신 메뉴 소개 보고 있는데... [단죄의 비상~치즈 포테이토~] 이모센스라고 불리고 있음(...) ※ 이모=감자 종류 エオカフェのメニューの紹介観てるけど イモセンス… おお…カロリー…甘美なり
1863
[FF14] 50대의 흑역사 50代の黒歴史
1864
혈계전선이... 11년 됐다고... 血界戦線が…11年前の漫画だとぉ…
1865
영어 잘 못하지만 英語は上手ではないが I don't speak English well, but just want to say about this. And I'm not upset. Don't worry.
1866
[FF14 x Mabinogi] 우리 장르 곰이랑 옆동네 곰이랑 성대가 같다길래 我がジャンルの熊と隣村の熊の中の人が同じらしく ※ 한국 성우 얘기 ※ 韓国の声優の話
1867
[FF14] 흑마란 黒とは
1868
[FF14] 흑마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태그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망한 흑마문을 올리는 태그로 눌러보면 다양하게 고통받는 흑마들을 볼 수 있습니다. 黒たちが苦しんでいるタグを見つけたので紹介。 家作り失敗のタグで、押すと色んな状況で苦しんでいる黒たちを見られます。 #黒魔紋下手くそ選手権
1869
[FF14] 새싹에게서 느껴지는 고인물의 스멜 若葉から感じられるプロの匂い
1870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뭐 좀 과하게 다시 태어날 수도 있죠 お題箱から。 まあ、生まれ変わりすぎになる場合もあるし
1871
[FF14] 마이너만 먹는 지인 マイナーばっかり食べる知り合い
1872
[FF14] 내 두번 다시 엔터키를 누르지 않으려 했건만... もう二度とエンターキーを押す事はないと誓ったはずだが…
1873
[FF14] 어머- 죽고싶은가보지 뭐야! まあ!死にたくなってきたようだわ!
1874
[FF14] 누가 신규 캐시옷 입고 전사로 눈에 불 켜고 스샷 좀 찍어주면 좋겠다 誰か新規キャッシュ服着て戦士で眼光入れのSS撮って欲しい
1875
[FF14] 모두 함께였다면 みんな一緒だった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