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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전사는 도레미파솔라시도 한번에 피아노를 잘 치게 되었고 두번째 연주에 피아노를 마스터했다................
-스노우소크 욕장의 사우나는 에스티니앙도 종종 이용하는 모양. 따뜻하게 데운 곡주에 말린 오징어를 먹고 있었다고... 너 진짜 오징어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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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서브 퀘스트에서 나온 이슈가르드 NPC들 몇가지 설정 들.
-프란셀: 피아노 연주가 특기. 악단을 꾸려 연주회를 여는 것이 꿈.
-아르투아렐: 오케스트리온 악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 여가시간에 작곡도 하고 있음.
-에마넬랭: 라니엣트한테 잘보이려고 웬만한 악기는 다 배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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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요르하 마지막 레이드인 탑은 말이 오토마타 콜라보지 실은 DOD 콜라보라고 해도 납득할 정도입니다. 실제로 DOD를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초행이라도 일부 기믹에 대응하는게 가능할 정도. 콜라보 내용도 DOD가 40%, 오토마타가 30%, 레플리칸트가 30%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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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 제작무기 마법진이 정말 예뻐서 따로 찍어봄
ハーデスの製作武器の魔法陣が本当に綺麗で撮ってみ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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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어부들의 간절한 염원을 받았기에...
어부 수첩7단계 달성(1140종채집)시 획득 가능한 80레벨 낚싯대, [리스프렌덴트 태클 피싱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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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5.5 잡 조정
[전사]
콤보시 위력 20~40 상승
ㄴ메임(관절파괴)
ㄴ슈트룸빈트(폭풍쐐기)
ㄴ슈트룸브레하(폭풍의 눈)
[암흑기사]
ㄴ그리트 스탠스(불굴)
: 환영의 공격도 어그로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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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왜 글섭 얘기가 화두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섭에 대해. 물론 제가 J클라라 일본인들과 자주 플레이 하는 편이다보니 J클라 기준입니다.
전에도 몇번 말한 것 같지만 글섭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해 노터치입니다. 내 플레이 권리가 침해당하거나 게임이 도저히 진행이 안될 정도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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