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6
[FF14]
육식파 동맹.
에스냥과 알버트라면 불판집게와 가위를 맡길 수 있어...
肉食派同盟。
エスニャンとアルバートなら焼き肉用トングとハサミを任せる…。
1727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높이높이
高い高い
1733
[FF14]
※ 갈레말3대x빛의 전사 / ガレマール３代ｘ光の戦士
외로운 사람들
寂しい人たち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리퀘에 충실하게 그리는 것도 좋겠지만 조금 방향을 바꿔 보았습니다.
お題箱から。
お題のままもいいですがすこし方向を変わってみました。
1734
[FF14]
에스티니앙.
그려보긴 했는데 이래도 되나...
エスティニアン。
描いてはいいもののこんなんでいいのか…。
1736
[FF14]
아몬이 에메트세르크였을지도 모른다는 흥미로운 가설을 보았기에.
アモンがエメトセルクだったかも知れないと言う興味深い仮設を読んだので。
1737
[FF14]
디지털 팬페스 게스트 일람
デジタルファンフェスのゲスト一覧
-우치다 유우마 内田 雄馬
: 수정공 역 / 水晶公 役
-KENN
: 위리앙제 역 / ウリエンジェ役
-다카하시 히로키 高橋 広樹
: 에메트세르크 역 / エメトセルク役
-The Primals
-Keiko
fanfest.finalfantasyxiv.com/2021/jp/progra…
1738
[FF14]
어른은 게으르고 같은 게으름을 반복한다
大人は怠けで同じ怠惰を繰り返す
1740
[FF14]
탱커가 힘내서 탱버를 견디는 수 밖에 (전지적 힐러시점)
タンクが頑張って強攻撃を耐えるしかない（完全ヒーラー視点）
1741
최근에 주문대로 만들어서 내놓으면 왜 맛있는지 얼떨떨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재밌음
그냥 뭔가에 눈 뜨신건지도
最近注文通り作って出すとなぜ美味しいかと混乱してる方が多くて面白い
ただなにかに目覚めただけかも
1742
[FF14]
※ 에스히카 / エス光
사랑을 모르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
恋を知らない人と、
恋をしている人。
1743
[FF14]
에스냥 다키를 갖고 싶으시다는 분들이... 의외로... 계시길래... 꼭 만든다기보다는 갖고 싶다면 어느 도안이 좋으세요 정도의 투표라고 해야되나... 뭐 그런겁니다... 일단 그려놓고 생각하려고... 정말 이런걸로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일단 투표는 6시간짜리로 멘션에 붙여두겠습니다...
1745
[FF14]
에스냥 굿즈를 만들지 못하는 이유
エスニャンのグッズができない理由
1746
[FF14]
※ 바리히카 / ヴァリ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당신의 신사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お題箱から。
…君の紳士力へ敬意を表します。
1748
[NieR/DOD]
가끔 지인들한테서 오토마타/레플리칸트/DOD의 스토리 질문을 받는데 그럴때 내 반응
たまに知り合いたちからオートマタ・レプリカント・DODのストーリーを知りたいと言われた時の私の反応
1749
[FF14]
오랜만에 손그림.
아모로트의 하데스.
久々の手描き。
アーモロートのハーデス。
1750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욕에 의한 복수.
お題箱から。
私欲のよる復讐。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