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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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모로트 3인조 アーモロート3人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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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프레히카 / フレ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리퀘가 많이... 쌓였군... 얀데레도 염장닭살도 없지만 그래도 프레히카니까 봐주십시오... お題箱から。 お題が結構貯まりしたね…。 ヤンデレもイチャイチャもないけどそれでもフレ光なので見なかった事に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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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슬슬 오르슈팡도 제대로 그려볼 때가 되었나... 일단 러프. そろそろオルシュファンもちゃんと描く時になったかな…。 一応ラフ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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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역시 파다쨩밖에 떠오르는 사람이 없는데 やはりファダちゃんしか思い浮かぶ人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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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오르제아 괴담 エオルゼア怪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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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2021년 글로벌서버 신생제 아이템, [니메이야 백합 포푸리] 니메이야 백합은 죽은 이를 추모하는 꽃이자, 여행의 무사를 비는 꽃. 2021年新生祭のアイテム、「ニメーヤリリーのポプ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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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되면 얘기할게요 ワクチン接種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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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명계의 왕 冥界の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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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에 대하여 アゼムについ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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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빛의 전사의 혼은, 그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또 어떤 의미로 경애하고 있기까지한 인물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었다... 그런데도! ...하고, 그는 마음 깊이 실망한거다. 그게 에메트세르크의 본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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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정도로 [진정한 인간]과, 에메트세르크가 말하는 [되다만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대죄식자의 빛속성을 고작 5~6마리 분량쯤을 먹은 정도로 너는 죄식자가 된단 말야? 그게 에메트세르크가 낙담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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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사서 읽은 패미통 인터뷰. 몇군데만 발췌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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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 개척은 채작직 취득 없이도 즐길 수 있는가? :가능합니다. 슬로우 라이프 컨텐츠라 몬스터랑 치고받고 할 필요 없이 뭔가에 애착을 갖거나 에오르제아에서 동물을 데려와서 그냥 그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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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6.0에서 하이델린/조디아크 편을 완결한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연히도 주인공은 유저 여러분, 영웅 "빛의 전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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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하며 제작을 진행하기 때문에 조정시간이 깎이는것은 꽤 치명적인 요소가 됩니다. 담당자가 자기 업무시간을 늘리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했지만 절 외에도 엄청난 업무량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불허했습니다. 생활을 깎아가면서까지 여러사람에게 오버워크를 시켜 완성한게 정말 재밌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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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용시전쟁 관련] -이 시국의 영향으로 절 용시전쟁의 연기를 보고하셨었죠. 역시 개발에 영향이 있나요? : 이건 절 컨텐츠의 특수성때문입니다. 최대 요인은 [컨텐츠의 제작난이도가 너무 높다]예요. 배틀 기믹의 숫자가 통상 배틀컨텐츠와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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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관련] -설마 최후에 게임 데이터 날리든가 그런건 없겠죠...? : 아마도... 요코오 상, 계속 데센 부순다, 같은 말 하더라구요. (웃음) ※ 니아 시리즈의 전통. 최종엔딩에 도달하면 세이브데이터를 소멸시키는 선택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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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생각나서 요시다 PD 인터뷰 이것저것 보는데 재밌는거 많아서 몇가지 번역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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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쯤되면 에메쨩을 기억 못한 내가 잘못했다 ここまで来たらエメちゃんを覚えていない私が悪いとし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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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게임 황제님. 隣村の皇帝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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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포스타입에 하데스x아젬을 기반으로 한 하데스와 빛의 전사의 유료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이전 포스트인 [이전의 너와 나 보다는 나은 결말의 가능성에 대해]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개그를 곁들인 해피엔딩. [FF14] 그리고 완벽한 해피엔딩을posty.pe/ljfm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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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반성의자 反省椅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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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벌써 20주년... 早くも20周年だとぉ… #DevilMay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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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저는 딱히 아무것도 덧붙이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私は別になにも付き加えたりして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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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되게... 신선하네... これは…斬新だ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