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7
1431
[FF14]
2021년 글로벌서버 신생제 아이템, [니메이야 백합 포푸리]
니메이야 백합은 죽은 이를 추모하는 꽃이자, 여행의 무사를 비는 꽃.
2021年新生祭のアイテム、「ニメーヤリリーのポプリ」
1435
심지어 빛의 전사의 혼은, 그가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또 어떤 의미로 경애하고 있기까지한 인물의 그것과 매우 닮아 있었다... 그런데도! ...하고, 그는 마음 깊이 실망한거다. 그게 에메트세르크의 본심이다.
1436
그정도로 [진정한 인간]과, 에메트세르크가 말하는 [되다만 것]의 차이는 매우 크다. 대죄식자의 빛속성을 고작 5~6마리 분량쯤을 먹은 정도로 너는 죄식자가 된단 말야? 그게 에메트세르크가 낙담한 이유다.
1437
[FF14]
결국...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사서 읽은 패미통 인터뷰. 몇군데만 발췌 번역...
1438
-무인도 개척은 채작직 취득 없이도 즐길 수 있는가?
:가능합니다. 슬로우 라이프 컨텐츠라 몬스터랑 치고받고 할 필요 없이 뭔가에 애착을 갖거나 에오르제아에서 동물을 데려와서 그냥 그걸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439
-패치 6.0에서 하이델린/조디아크 편을 완결한 이후에는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가?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당연히도 주인공은 유저 여러분, 영웅 "빛의 전사"죠.
1440
플레이하며 제작을 진행하기 때문에 조정시간이 깎이는것은 꽤 치명적인 요소가 됩니다. 담당자가 자기 업무시간을 늘리면 어떻게든 될거라고 했지만 절 외에도 엄청난 업무량을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불허했습니다. 생활을 깎아가면서까지 여러사람에게 오버워크를 시켜 완성한게 정말 재밌을까요?
1441
[절 용시전쟁 관련]
-이 시국의 영향으로 절 용시전쟁의 연기를 보고하셨었죠. 역시 개발에 영향이 있나요?
: 이건 절 컨텐츠의 특수성때문입니다. 최대 요인은 [컨텐츠의 제작난이도가 너무 높다]예요. 배틀 기믹의 숫자가 통상 배틀컨텐츠와는 자릿수가 다릅니다.
1442
[요르하 다크 아포칼립스 관련]
-설마 최후에 게임 데이터 날리든가 그런건 없겠죠...?
: 아마도... 요코오 상, 계속 데센 부순다, 같은 말 하더라구요. (웃음)
※ 니아 시리즈의 전통. 최종엔딩에 도달하면 세이브데이터를 소멸시키는 선택지가 있음(...)
1443
[FF14]
생각나서 요시다 PD 인터뷰 이것저것 보는데 재밌는거 많아서 몇가지 번역해봄(...)
1446
[FF14]
포스타입에 하데스x아젬을 기반으로 한 하데스와 빛의 전사의 유료 포스트를 발행했습니다.
이전 포스트인 [이전의 너와 나 보다는 나은 결말의 가능성에 대해]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개그를 곁들인 해피엔딩.
[FF14] 그리고 완벽한 해피엔딩을posty.pe/ljfmdb
1448
[DMC]
벌써 20주년...
早くも20周年だとぉ…
#DevilMay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