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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머임 한섭도 모그 석판 들어옴?
하하하하하하
함께 겪자 이 고통을
※ 글섭은 효월 전에 또 모그 석판 이벤트 예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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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홍련 무렵과 지금의 최코테.
사실 홍련 팬페 쯤에도 (뭐 상황이 상황이었고 하니) 엄청 빠졌단 소릴 할 정도였는데... 고생의 흔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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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8월 13일부터 2021년 글로벌서버 홍련제 개시.
이벤트 아이템 보상은 폴라베어 호른.
이젠 북극곰도 타고 다니게 되는구나...
8月１３日から2021紅蓮祭開始。
イベント報酬はポーラーベア・ホル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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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추천해줘서 창귀의 뮤직비디오를 보게 됐는데 정작 제목이랑 무관한 부분이 귀에 남아서 그려봄.
뭐 도깨비는 사람을 놀리긴 해도 죽이진 않으니까 무사하기야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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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터키에 묘목 20그루 보내주는데 2.7만원!
'ㅅ')rr 증서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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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그러니까 나는 딱히 장발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だから私は別にロングヘアが好きだったりしたわけじゃな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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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x MH:W x Mabinogi]
[푸른 별: 온천 옆이라 따뜻하지?]
[밀레시안: ...여기 온천도 살 빠져?]
[빛의 전사: ... 온천에 들어가면 살이 빠져...?]
[蒼い星：温泉の隣だから暖かいよな？」
「ミレシアン：…ここの温泉もダイエット効果ある？」
「光の戦士：…温泉ってダイエット効果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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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트라이포비아(환 공포증/집합체공포증)에 의한 이슈가 제기되었던 현자 아이콘이 다음 디자인으로 변경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요시다 PD의 코멘트에 대한 요약은 이하 트윗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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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금메달로 축제분위기이니 다른 방면으로도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예를 들자면 금융치료 소식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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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늘 밥먹다가 엄마한테 들은 얘기.
ただ今日の食事の時、母さんに聞いた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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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금 아니면 분위기 싸늘해지고 그랬었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금메달이 아니어도 더 요란하게 축하해주는 분위기 아주 좋은 것 같음.
かつては金じゃないと雰囲気凍ったりしてた時があったけど今は金じゃなくてももっと派手にお祝いしてる雰囲気になってる所がすごくイ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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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퍼
リーパー
으으 망가진 필압이 몇주째 좀처럼 회복이 되질 않는군 흑흑
うう何週目だろう…壊れた筆圧がなかなか回復されないシクシ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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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글로벌서버의 E/J 용어집. 약어를 많이 쓰는데다 타 언어 설정 유저와도 매칭되는 경우가 잦은 글섭 특성상 한번쯤 읽어두면 좋을 듯.
GL鯖のE/J間のPT用語集。英語だけじゃなく日本語の説明もされているので知っておいて損はなさそう。
liajisho.carrd.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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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왠지 누가 했을 거 같지만
갈레말 산 가슴으로 해봄.
제노스까지 그릴 기력이 없어서 아저씨들로만.
なんだか誰がやったんじゃないかなぁと思うがガレマール産雄っぱいでやってみた。
ゼノスまで描く気力がなかったのでおっさんズだけで。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