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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혹시 서른둘까지 졸업하지 못한건가
もしかして三十二まで卒業できなかった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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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뭐 술도 마시는데 괜찮을라나
まあ、酒も飲んでるしいいかな
※ 음... 핫 초콜렛에는 이젤 얘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에스냥이 핫초콜렛을 좋아한다는 언급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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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스냥과 빛의 전사와 개인용 암염
エスニャンと光の戦士と個人用岩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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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누가 있든 말든 총장과 빛의 전사 둘 만의 세계가 펼쳐진다는 얘길 듣고 그만
誰がいようかいないが総長と光の戦士二人だけの世界が広がっているらしくてつい
twitter.com/steelixites/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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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지금까지 그렸던 직업 특색으로 개인용 스티커라도 만들까 하고 조금 그려봤...는데 생각해보니 추가 잡도 있고 해서 효월 후에나 가능할 듯.
今まで描いたジョブ別特徴などで個人用のシールでも作るかとすこし描いてみ…たけどもうすぐ追加のジョブもあるし…暁月以来になり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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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it all begins
(With my chorus guiding you)
Forge ahead
(Forge ahead)
新たな始まりでもあるその場所へ
（この唄が導くから）
ひたすらに進め
（前へと、進ん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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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more time to waste
(Know I'll be there)
もうぐずぐずしている暇はない （お前のそばに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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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Fire as shadows clash
Forgotten footfalls engraved in ash
Fire will be repaid
'Fore our echoes begin to fade
死にゆく者が散らした火花
灰に刻まれた忘れられし足跡
いつかまた炎は灯るだろう
人々の声が聞こえなくなる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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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바리히카 / ヴァリ光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살아나셨기를 빕니다.
お題箱から。
これで生き返られたらい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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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날조가 제 특기이기는 하지만 식재료가 아닌걸로 요리를 하진 않습니다...
捏造は私の得意ではありますが食材ではないもので料理をしたりはし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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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일하다 말고 갑자기 이런거나 생각나고
仕事途中でいきなりこんなの浮かべちゃ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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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제 안의 레이더가 아버님에게서 팔불출의 에테르를 감지했습니다.
쌍둥이랑의 리퀘는 이전부터 꽤 많았는데 이제 슬슬 쪄서 내놔볼까...
私の中のレーダーがお父様から親バカのエーテルを感知しました。
双子とのリクエストは以前から結構多かったけどそろそろ料理してみよ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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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커피쿠키---!!!
그동안 고마웠어----!!!
コーヒークッキー!!!
今までありがとうーーー!!!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