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7
[FF14]
얼굴 잘 쓴 제노스를 보고 싶어서 후다닥
顔がいいゼノスが見たくてサクサク
579
[FF14]
"그러면 태양신과 함께 타올라 보자꾸나!"
"いざ、日神と焦がれあおうぞ!"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인간의 아이들 러브러브 아제마 님.
お題箱から。
人の子ラブラブのアーゼマ様。
580
[FF14]
솔직히 늬들이 처음부터 얼굴과 목소리로 꼬셨으면 확실하게 내가 졌어...
正直君たちが最初から顔と声で口説いたら確実に私の負けだった…。
581
[FF14]
[이것이 가장 오래된 마도사이다...!
경배하라, 약한 생명들이여!]
[これが最古の魔道士だ…！拝せよ、弱き命ども！]
582
[FF14]
Our fates are yours to bend,
to hells and heavens flow
지옥일지 천계일지, 사람의 운명은 당신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地獄でも天界でも、人の命運は貴方の御心次第
584
[FF14]
생각해보면 빛의 전사의 금전감각도 평범하진 않음
考えてみれば光の戦士の金銭感覚も普通ではない
585
[FF14]
[야근해? 야근해? 야근해?]
[우린 퇴근하는데~. 자장가라도 불러줄까?]
[늬들 진짜 짱난다]
[夜勤すんの？夜勤すんの？夜勤すんの？]
[私たちは退勤するし〜。子守唄でも歌ってあげようか？]
[お前らマジムカつく]
586
[FF14]
간만에 에메트세르크.
태블릿 앱을 이거저거 시험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딱 맘에 드는게... 없는 듯. 내가 못 쓰는 거겠지만...
久々のエメトセルク。
タブレットのAPPをあれこれ試してるけどやはりピッタリなものがない。私が下手なだけだろうけど…。
587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저까지 궁금해지게 만드시다니
お題箱から。
私まで見たくなったじゃないですかー！
589
[FF14]
"...사념체를 만들 때 사념이 들어가버린 모양이로군..."
"…思念体を作る時、つい雑念が入ってしまったようだな…。"
590
하지만 홀로 남겨진건 어쩌면 아젬일지도 모른다
でもひとりで残されたのはアゼムのほうかもしれない
592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잘 모르는 게임이라서 검색을...
스타일이 반대인 캐릭터로군요. 아니 뭘 보고 신청하신건진 알겠습니다.
お題箱から。
これも詳しくないゲームなので検索しました。
スタイルが逆ですね。いや、理由はわかりますが
594
[FF14]
아젬이 아씨엔이었다면 상당히 피곤한 적이 되었을 듯.
그리고 베네스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최대의 적이 되었겠지...
アゼムがアシエンだったら結構手強い敵になったはず。
同時にヴェーネスを苦しませる最大の敵になると思う…。
595
[FF14]
이러니 저러니 해도 모두 아젬에게 물러터진 사람들 뿐이라 개인적으로는 아젬이 그모냥인건 아마도 주변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함
なんだかんだ言ってもみんなアゼムに甘い人たちだらけで個人的にはアゼムがあんな感じなのは周りのみんなの責任だと思う
596
[FF14]
무인도에서 청선화青船貨 12000개로 구입 가능한 마운트, [아일 만드라고라]
無人島で青船貨12000個で入手可能なマウント、「アイル・マンドラゴ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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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가... 특이한거였나...
twitter.com/JANGNOEx3/stat…
599
[FF14]
오케스트라 콘서트 [에오르제안 심포니] 관련 굿즈의 사전 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플로우 오르골이나 엘피스의 꽃, 엔드워커 바이닐등이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체크 하시길.
다만 일본 스쿠에니샵은 해외카드를 받지 않습니다...
store.jp.square-enix.com/sp/eorzean_sym…
600
[FF14]
이 시리즈에 에릭쨩도 해달라는 리퀘스트가 있었어서
このシリーズでエリクちゃんも是非とのお題があったんで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