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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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무리 졸라도 시세 변동은 안된다] [그치만... 그치만...!! 꼭 사고 싶은게...! 너무 비싸서...!!] [いくら頼んでも相場の変動はダメだぞ] [でも…でも…!どうしても欲しいものが…!高く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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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날달x빛의 전사 / ナルザルx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날달 님이 인기로군요 당연하지만 お題箱から。 ナルザル様が人気ですね 当たり前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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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많은 것이 느껴지는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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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인간의 아이와 신들 人の子と神々た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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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대에게 축복을 내리노라. 汝に祝福を与え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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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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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6.3 예정의 미니온 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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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시다랑 비슷한 나이대의 빛의 전사다. 40대 이상 빛의 전사는 어느정도나 되나? A. 데이터화 한 적이 없는데... 우리밖에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빛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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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뚱보초코보 헤드 염색... 제발... 부탁합니다... A. 하야시 아직 있나? (잠시 후 등장) 아 왔다. 헤드 염색하게 해달라는 요청이 왔는데. 엄청 귀엽게 부탁했다고. 검토 할 수 있나? 하야시: 아, 염색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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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켄 상의 아크릴 스탠드 판매 예정은 없나? 요시다 상 버전이라던가. A. ...가끔씩 아이디어가 없을때 꼭 굿즈 아이디어로 이 얘기가 나오긴 하는데 난 진짜 싫다. 난 이방의 시인에 대해서도 그때 오케이 한걸 후회하고 있다. 진짜로. 그녀석들 뭔 자신으로 그런걸 만드냔 소리 엄청 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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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외부 사이트에 데이터를 업로드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다. 우리도 좋게 여기지는 않는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 그건 개인의 영역이다. 할 수 있다면 전부 쓸어버리고 싶기는 하다. 나는 이 이상은 파고들지는 않겠지만 타인을 괴롭히는데 쓰지 말아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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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학자한테도 소환체에 카벙클 외형 투영을 넣는건 안되나? A. 어... ...카벙클 미라프리... VFX를 전부 다시 만들어야 될텐데... 물어는 볼까... 물어는 봐도... 몰볼: 여기서 왜 프로토 카벙클을 불러달라는 얘기가 어... 불러낸 학자가 우적우적 당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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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하우징 내장 관련인데 기둥이라던가 창을 없애는 기능은 실장 안되나? A. 이건 테스트는 하고 있다. 다들 기둥 없애달라고 그러네... 이건 조금씩 테스트는 하고 있다. 조만간 실장되지 않을까. 특정 기둥을 없애달라는 식의 처리는 무리지만 기둥이 없는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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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토북 서비스처럼 자기 캐릭터의 아크릴스탠드 서비스는 어떤가? A. 나는 3D 프린트 같은걸 생각했었는데. 그렇지만 (아크릴스탠드도) 꽤 좋은 기념품이 될 것 같긴 하다. 선물로도 괜찮을 거 같고. 흥미있는 업체 연락 주십시오. 우리 의외로 이런거 진지하게 대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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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마즈오 몸통장비 실장 예정은 없나? A. 수요...있나...? ...있어? 전해둘게... 만드는게 디자인 적으로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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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6.3, 6.5 절은? A. 왜인지 두 패치에 다 절이 있을거라고 기대하고 있는거 같은데... 일단 6.x에 절이 하나 더 있음. 지금 개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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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에오르제아 카페 인기 메뉴 TOP 10 1. 특제 팻캣 고기만두 2. 단죄의 비산! 치즈 포테이토 3. 모그리의 폭신폭신 밀크티 4. 갈레말제국 특선 마제소바 5. 마히마히 피쉬 앤 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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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이런이런, 꽤나 세련되지 못한 손님들이군요... 하다못해 화려하게 지도록 하세요! おやおや、随分と無粋な客ですネ… せめて、華々しくお散りなサ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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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나오키-! 몰볼: 요시다 상은 그 라하에게 전력으로 나오키-! 라고 불렸는데요 요시다: 엄청 간지러워...그게 게임 중에서 이름으로 불리긴 해도 보이스는 안 붙어 있잖아... 그 라하 보이스로 불릴 일이 없으니까 우치다: 세계에서 유일한 경험(웃음) 요시다: 그만...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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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황급히 패배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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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쿠스 공략 중 아몬 등장 파트를 직접 연기하는 마츠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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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동일인물도 아닌 그 두 사람, 크리스탈타워에서 잠들어있던 그 라하 티아가 그 마음을 이어받아 살아가는게 그 라하라고 생각해요. 그 라하로써의 아직 어린 면도 가지고 있지만 수정공의 마음이라던가를 다 이해하고 받아들여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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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라하 티아: 우치다 유우마] (효월에서 어떤 장면이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저는 효월에서는 라자한에서 혼란을 수습하는, 수정공으로써의 면이 나온 그 라하요. 효월의 그 라하 티아는 수정공인가, 그 라하인가. 제 안의 그 라하는 수정공의 뜻을 이어받아 동화한 그 라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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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 마츠오카 요시츠구] 헤르메스는 고대인들 중에서도 이단자 같은 거잖아요. 헤르메스에게 있어서 죽는다, 는 별로 돌아간다가 아니예요. 의식이라던가가 전부 다 사라져버리는데 그걸 리셋해서 다시 만들자니 이게 무슨 바보같은 소리야, 하고 계속 생각해온 사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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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성우 토크쇼 중에 각 성우가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해석한 부분이 있어 발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연기했는지 참고가 될 듯. 그리고 당연하지만 효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