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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팀: 심야 작업중에 갑자기 [교자가 먹고 싶어]라면서 우츠노미야에 사러 갔다
B팀: 소켄이 오버워치2를 하고 있어서 메일 답장이 아침 6시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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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제 떡의 스킬 소리: 남성 스탭이 몸을 움츠리고 배를 치는 소리(...?)
게스트들: 그런거였냐고
게스트들: 별로 알고 싶지 않았다
-시바견 마운트의 마운트 액션 소리: 후지타 상의 본가 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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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SE의 TMI
-나마즈오의 뀨뀻 하는 소리: 어린아이용 샌달
-도마식 마작 패 소리: 후지타 상이 본가에서 패를 가져와서 녹음한 것을 가공
-세피로트의 기술에 포함된 소리: 키누야 상의 소리 (끄에엑...하는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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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인을 통솔하는 흰색 로브를 입었지만 14라는 게임에서 사운드를 담당하는 소켄: 더워... 뭐야 이 옷... 엄청 더워... 몇시간 하는거야
고대의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면 14에서 진행의 좌에 앉아있었던 모치츠키: 2시간. 입고 2시간 힘내주세요
소켄: 2시간~~ 프라이멀즈 라이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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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현자 무기 공모전 당선작들
[리퍼]
아바타즈 사이즈 / 스케어크로우
[현자]
페오 울즈 노우리스 / 메이드브림 커트러리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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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6.25 실장 항목]
10월 18일 공개예정
-돌아온 힐디브랜드 속편
-무기강화 퀘스트 [맨더빌 웨폰]
-우호부족 퀘스트 [오미크론 족]
-배리언트 던전
-어나더 던전
요시다: 그 던전의 보상입니다. 스파이 같죠. 요즘 모 스파이 가족이 유행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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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캐릭터들이 최대한 치기 편하도록 타겟서클을 한계까지 늘린 결과 원거리 잡들의 메리트가 사라졌다는 것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도 파악하고 수치 조정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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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14의 프로듀서 겸 디렉터, 그리고 왼쪽으로 고개를 돌리기 좀 두려운 요시다라고 합니다.
몰볼: 커뮤니티 팀의 모르디온웨이입니다.
6.25 PLL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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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금 진행중인 프로그램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게롤트의 작명의 비밀이 밝혀졌는데 [게롤트를 만든건 접니다. 엄청 성격 나쁜 놈을 만들자 하고 술주정뱅이에다 빚쟁이에... 쓰레기(게로) 같은 놈이란 뜻으로 게롤트라고... 당시 막 스탭으로 들어온 오다 상이 이름 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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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사장님 어째 오늘 엄청 긴장하고 계신 거 같은데요
마츠다: 여기 올 땐 언제나 긴장하고 있습니다. 여기 이상한 사람도 있고...
몰볼: 이상한 사람이라뇨
요시다: 아니 잠깐만 당신 부하입니다만
마츠다: 밤길에선 만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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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글로벌서버 14시간 생방송이 진행중입니다. 방송 중에 1시반부터 6.25 PLL, 10시부터 QnA가 예정되어 있어 해당 부분을 정리 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메인 스토리 관련은 제외하겠지만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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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갈론드 아이언웍스 월급이 어찌되려나
ガーロンド社の給料どれくらいかな
초상화 관련 얘깃거리가 많이 생각나서 멤버 별로 커플링으로 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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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의 모험가의 초상화/마녀의 초상화]
[접수원의 초상화/발데시온 위원회 대표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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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하우징 아이템 추가된 것 중 새벽 멤버들 초상화가 꽤 예쁘게 나왔길래.
[명문가 따님의 초상화/명문가 아드님의 초상화]
[수호자의 초상화/점술사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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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테미스x아젬 / テミスｘアゼム
테미스가 안 나오는 테미아젬
テミスなしのテミアゼ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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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내 안의 종말새와 메티온 좀 이런 이미지
私の中の終末鳥とメーティオンはちょっとこんな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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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퍼 잡퀘에서 짤막하게 묘사되는 에메트세르크의 인외감을 좋아하는 편
リーパーのジョブクエストで短く語られるエメトセルクの人外感が好き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