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
[Limbus Company]
이 둘의 대사가 자주 연속으로 나오길래
このふたりのセリフがよく連続で出てるので
153
[Limbus Company]
지인들이랑 메뉴 얘기를 좀 했었어서 간단하게
知り合いたちとメニューの話をしてたので簡単に
155
[FF14]
메이드의... 날...
죄송합니다........
メイドの…日…
メイドじゃなく冥土か…
スミマセン…
165
[FF14]
하이델린이 핵인 베네스의 모습을 담고 있듯이 분리되기 이전의 최초의 조디아크는 엘리디부스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ハイデリンが核であるヴェーネスの面影を持っているように分離される以前の最初のゾディアークはエリディブスの姿をしていたかも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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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When Hades isn't home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자려고 했는데 이런걸 봐버리면 그릴 수 밖에 없지...
お題箱から。
寝ようとしたけどこういうのを見ちゃったら描くしかない…。
169
[FF14]
에메트세르크는 늘 짜증 많은 얼굴을 하고 있었지만, 아젬에게 오래도록 연락이 없을 때는 유독 더 짜증이 나 보였다.
エメトセルクはいつもイライラ顔をしていたけど、アゼムから長らく連絡がない時はいつもよりもイライラしている顔になっていた。
170
[FF14]
아씨엔이 처음부터 얼굴을 까고 솔직하게 나왔다면
アシエンが最初から素顔と正直な心を見せたら
171
[FF14]
요즘 에메쨩을 별로 안 그린 것 같아서 러프
最近エメちゃんあまり描いてないような気がしてラフ
172
[FF14]
그 둘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나는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할거야.
あの二人の幸せのためならワタシはなんでも出来るし、なんでもする。
174
[FF14]
창조마법을 사용하는 고대인들이 '문제'라 여기는 상황을 해결하는 아젬의 능력은 현 인류의 시각에서 봤을 때는 충분히 신에 가까운 능력일 것이다.
創造魔法を使いこなす古代人たちが「問題」と呼ぶ状況を解決するアゼムの能力は現人類から見て十分神の能力であるだろう。
175
[FF14]
※ 아씨엔 아젬 / アシエン・アゼム
아씨엔 아젬 토멸전
アシエン・アゼム討滅戦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