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201
[FF14] 아테리스의 새는 무섭다 アーテリスの鳥は怖い
202
[FF14] 차갑고도 따뜻한 환상 冷たくても暖かい幻想
203
[FF14] 솔 갈부스가 사라진 날 ソル・ガルヴァスが消えた日
204
[Limbus Company] 왜 아무도 얘의 이 대사에 태클을 안 거는가 どうして誰もこの子のこのセリフにツッコミしないのか
205
[FF14] ※ 드래곤 의인화 포함 / ドラゴン擬人化含め [이제는 어린 소녀가 혼자 추위에 떨지 않아도 될 것이다.] 「もう少女がひとりで寒さに震える事はなくなる。」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내용은 약간 변경. 세상은 변한다. お題箱から。 内容はすこし変形。 世界は変わる。
206
에메트세르크 취임 축하 エメトセルク就任お祝い
207
[FF14] 무인도... 갈론드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無人島… ガーロンドならなんとかしてくれるはず
208
[FF14] 황태자 皇太子 최근 제대로 된 그림을 그린 적이... 없는 것 같은... 最近まともな絵を描いた事が…ないような…。
209
[FF14] 판데모니움 3인조 パンデモニウム3人組
210
[FF14] [이것이 가장 오래된 마도사이다...! 경배하라, 약한 생명들이여!] [これが最古の魔道士だ…!拝せよ、弱き命ども!]
211
[FF14] 상상한거랑... 다른데... 想像と…違う…
212
Mothers 주위에서 이걸 원하는 듯 하여 周りがこういうのを望むらしく twitter.com/kugelcruor_Dra…
213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대체적으로 함께 사고를 치는 사제간이지 않았을까 お題箱から。 普通に一緒に事故を起こす師弟関係かと
214
[FF14] 전쟁신의 아이들 戦神の子ら
215
[FF14] 붉은 달 赤い月
216
옆 마을... 군인들 코스튬 얘기...
217
그냥 오늘 밥먹다가 엄마한테 들은 얘기. ただ今日の食事の時、母さんに聞いた話。
218
[FF14] 흔한 클리셰 [그 사람 실은...]으로 에스냥. あるあるクリシェの「あの人、本当は…」でエスニャン。
219
[FF14] 아씨엔들은 처음부터 얼굴까고 나왔으면 진즉 차원통합 성공했을텐데 アシエンたちは最初から素顔見せたらもうとっくに昔に次元統合に成功したはず
220
[FF14] 사람들 생각하는거 다 똑같음 人の考えってほぼ同じである twitter.com/kugelcruor_Dra…
221
[FF14] ※ 하데스x아젬 / ハーデスxアゼム 심장 소리 心臓の音
222
[FF14] 지인들이 이런걸 제 귀에 속삭여서 그만 知り合いたちがこういうのを私の耳に囁いてつい
223
[FF14] 그날 그가 보았던 것 あの日、彼が見たもの 리퍼 잡퀘에서의 솔 황제 リーパーのジョブクエストのソル帝
224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더우니까 맨날 이런거만 떠오르고 お題箱から。 暑いからこういうのだけ考えてる
225
옆동네 게임이 지금 이런 분위기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