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6
[FF14]
에스냥과 빛의 전사와 개인용 암염
エスニャンと光の戦士と個人用岩塩
1028
[FF14]
쿠킹웨이가 만든 요리인데 굉장히 하찮게 생겼다(칭찬)
휴트로다에우스가 좋아 할 듯
クッキングウェイが作った料理だがすごくシュルな顔（褒め言葉）
ヒュトロダエウスが好きそう
1029
[FF14]
이게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데 어쩌냐
これが頭から離れない どうしよう
1032
[FF14]
빛의 전사는 툭하면 하우징을 달라고 떼를 쓴다
光の戦士はすぐハウジング欲しい、とワガママを言う
1033
[Limbus Company]
올해의 트친비를 지불하기 위해 초반만
시식해본 결과 얘가 제일 귀여운 듯도
今年のフォロワー料金として序盤だけ試食してみた結果、この子が一番かわいいような
1034
하지만 왜인지 에메트세르크는 다른 이들 모르게 아젬의 크리스탈을 만들어, '단 하나만으로 그 사람을 설명 할 수 있는' 술식을 담아넣었다. 아젬이 만들었던, [고난을 함께 해쳐 나갈 동료를 불러들이는] 소환술을.
1035
[FF14]
최근 파티의 다른 근딜을 대하는 개인적 감정
最近PTの他の近接に対して個人的感情
1036
[Limbus Company]
과연. 전체적으로 이런 느낌인가.
にゃるほど。こんな感じか
1041
[FF14]
그렇군... 저것이 파더 크리스탈의 별...
そうか…あれがファザー・クリスタルの星…
twitter.com/eorzean_info/s…
1043
[Limbus Company]
개인적으로 평소엔 좀 나사 빠져 보이고 순해 보이는 캐릭터가 전투 시엔 날카로워지는게 좋다.
個人的には普段ちょっとネジが外れてるようで穏やかなキャラが戦闘の時は鋭い感じになるのが好きなんだ。
1045
[FF14]
변옥 영식 드랍 마운트, [데미페넥스]
辺獄零式のマウント、「デミフェネクス」
1046
최근 지인들과 나.
가끔 옆동네 G저씨를 그리는건 다 이 사람들 때문. 매번 똑같은 맛이라도 좋대서 그려주긴 하는데 진짜 괜찮나
最近の知り合いたちと私はこんな感じ。
たまに隣村のGおじさんを描くのはこの人たちのせい。毎回同じ味でもいいと言うから描くけど本当にいいんか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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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센스 좋은 탱을 만나 쫌 두근거렸음
(다음에 광역 올 타이밍이라...)
センスのイイタンクさんと会ってちょっとどきめいた
（次が全体攻撃来るタイミングだった）
1048
[FF14]
리퍼
リーパー
으으 망가진 필압이 몇주째 좀처럼 회복이 되질 않는군 흑흑
うう何週目だろう…壊れた筆圧がなかなか回復されないシクシク…。
1049
[FF14]
매번 같은 감상이긴 하지만
감동과 동시에 기믹이 되살아나는 듯
毎回同じ感想だけど
感動と同時にギミックが蘇る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