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
[FF14]
Farewell, my brave little spark.
사람은 이제, [하이델린]이 없어도 괜찮을거야.
人はもう、「ハイデリン」がいなくても大丈夫。
77
[Limbus Company]
오타쿠적 이벤트 하면 또 뭐가 있을까 생각해본 결과...
オタク的イベントと言えばまだ何があるだろうと考えた結果がこれ
80
[FF14]
그러면 레포리트들에게 그런 춤을 가르친 것은 누구인가
さって、レポリットたちにそういうダンスを教えたのは誰なんだろう
86
[FF14]
※ 산크레드x빛의 전사
※ サンクレッドｘ光の戦士
갑자기 이런게 생각났음(...)
急にこういうのが閃いた（…）
87
엄청 신중하게 말을 골라서 해야 하는 상황을 그려봤다
すごく慎重に言葉を選ぶ必要がある状況を描いてみた
89
[FF14]
※ IF 설정 / IF設定
※ 휴메트세르크(...) / ヒュメトセルク（…）
만약 휴쨩이 에메트세르크의 좌를 거절하지 않았다면.
아는 분이 함 그려달래셔서 생각나는대로 그려봄.
もしヒュがエメトセルクの座を受け入れたのなら。
知り合いの方が是非一度だけ…と。
思い浮かんだ通り描いてみた。
90
[FF14]
간만에 에메트세르크.
태블릿 앱을 이거저거 시험해 보고 있는데 아직까진 딱 맘에 드는게... 없는 듯. 내가 못 쓰는 거겠지만...
久々のエメトセルク。
タブレットのAPPをあれこれ試してるけどやはりピッタリなものがない。私が下手なだけだろうけど…。
92
[FF14]
※ 빛의 전사가 어린아이가 되어있음
※ 光の戦士が子供になっている
육아 경력자들
育児経歴者たち
93
[FF14]
창천편 LP를 산 이유 중 하나...
蒼天のLPを買った理由のひとつ…。
96
[SOULS]
그러니까 나는 딱히 장발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だから私は別にロングヘアが好きだったりしたわけじゃなく
98
[FF14]
나는 진정한 인간으로써, 에메트세르크의 좌에 오른 자...
그 이름을 하데스라 하니!
어둠 속에 잠든 동포들을 위해, 세계를 되찾아올 자이다!
我は真なる人にして、エメトセルクの座に就きし者……
己が名を、ハーデス！ 冥きに眠る同胞がため、世界を奪い返す者なり！
99
[FF14]
그의 존재 자체가 트라우마
彼の存在そのものがトラウマ
신생 직후 시점.
흘러들어온 RT를 보고 떠올라서.
新生直後の時点。
流れ込んできたRTを見て閃いたやつ。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