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그... 저기... 죄송합니다.(...)
하지만 100레벨 스킬로 요정광 기대해 봅니다.
...사실 유명한 [죽고싶은가보지뭐야!] 를 쓰고 싶었지만(...)
お題箱から。
えっと…すみません。つい…。
でも100レベルスキルで妖精光、期待して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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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중국서버에서 진행중인 효월 인기투표에서 암비스토마가 현재 1위라길래
中国鯖で進行中の暁月人気投票でアンビストマが現在１位だそうで
actff1.web.sdo.com/project/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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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은 1그램도 모르는 남의 장르지만 흘러들어오는 RT는 죄다 마들에슾만 보이길래 나라면 리버스로 먹었을거 같다고 했더니 지인들이 죄다 사약이라 그래서 한번 달여서 입어 부어주려고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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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us Company]
평소보다 조금 열심히 끓인 김치찌개...
普段よりもうちょっと頑張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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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작년에 그려놨던건데... 조금 더 보태느라고 지금에서야...
개인적으로 하이델린의 대사를 너무 맘에 들어서...
昨年描いたやつだけど…もう少し手入れして今になってやっと…
個人的にハイデリンのセリフが大好きで…。
62
[FF14]
눈 떴을 때 제노스가 쳐다보고 있으면 무서울 거 같아서 재워둠
目を覚めた時、ゼノスと目が合ったら怖そうで寝かせておく
64
지인들에게 졌습니다
피폐한게 먹고 싶다는 모양
知り合いたちに負けました
疲弊なものが食べたいってさ…。
66
[FF14]
대충의 연령대가 나왔대서
韓国のPLLのQnAで暁月イベント頃の古代人たちの歳についての説明があったらしいので。
67
[FF14]
[아아, 정말 내 아이들은 어쩜 이리 다들 사랑스러운지!]
「ああ、本当に我が子らはどうしてこんなにも愛おしい！」
아제마 좀 성격이 터프한 주작 같은 느낌
アーゼマはなんだかタフな朱雀な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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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무일도 없었어 완전 오케이 (떨리는 목소리)
なにもなかった 完全OK（震える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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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레고르. 기억에 의존한거라 뭔가 틀린게 있을지도 모름. 다음에 밥 사라...
友が描いてくれと言ったグレゴール。うろ覚えだし間違いあるかもしれない。次飯奢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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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지인이 귀엽고 빠그라진 중년을 원한대서 귀엽진 않지만 빠그라진 중년을 그려보았다
知り合いが可愛くて世間擦れな中年がほしいと言ったので可愛くはないけど世間擦れの中年を描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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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인 연성을 봤을 때의
일본/한국/영어권의 경험적 반응.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好みの尊い作品を見た時の
日本・韓国・英語圏の経験的反応。
もちろん個人差はあるだろうけど…。
7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요즘 RT 같은걸로 자주 보이는 누님이신거 같은데 어렵네요...
お題箱から。
最近RTとかでよく見かける姐さんですが難しい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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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미인에 상남자에 강한 조정자가 좋다
美人で漢で強い調停者が好きだ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