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6
[FF14]
이제 올려도 되겠지...
변옥편에서 시작하자마자 눈 앞에 커마가 비슷한 애가 등장해서 엄청 웃었음.
辺獄で個人的にめっちゃ笑った件。
始めからカスタマイズ似た子が登場したのだ。
929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어설픈 각오로 시작한 도박이 아니야.
お題箱から。
甘い覚悟で始めた賭けじゃない。
※ 韓国版の水晶公と青龍は担当の声優が同じ人。
930
어른들은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에 다치지 않는 마법을 걸어두기도 하겠지
大人達は子供たちが自分の想像に怪我させないように魔法をかけたりするだろう
931
[FF14]
6.2에 무인도가 들어온다길래...
제노스가 기다리고 있는거군요 압니다
※ 글섭에서는 무인도 가면 제노스가 기다리고 있을거라는 밈이 있음
6.2で無人島らしいので…。
島でゼノスが待ってるんですね 楽しみ〜
93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뭔가 상태가 그다지 괜찮아 보이지는 않는 캐릭터인데 제가 그리니까 한층 더 안 괜찮아 보이네요...
お題箱から。
なんだかあまりよくはなさそうな状態のキャラクターのようですが私が描いたらよりよろしくない感じになったような…。
935
[FF14]
어두운 던전에 가면 라라펠 정말 안보인다고
暗いIDとかじゃララフェル本当見えない
936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역시 잘 모르는 게임이라서 검색을...
스타일이 반대인 캐릭터로군요. 아니 뭘 보고 신청하신건진 알겠습니다.
お題箱から。
これも詳しくないゲームなので検索しました。
スタイルが逆ですね。いや、理由はわかりますが
938
[FF14]
에오르제아 카페 신 메뉴 소개 보고 있는데...
[단죄의 비상~치즈 포테이토~]
이모센스라고 불리고 있음(...)
※ 이모=감자 종류
エオカフェのメニューの紹介観てるけど
イモセンス… おお…カロリー…甘美なり
940
[FF14]
14인 위원회의 특성과 구성원의 역할에 대해
■ 14인 위원회
세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별이 좀 더 좋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그 방침을 결정하는 기관. 이름대로 14개의 좌가 있으며, 그에 걸맞는 실력을 지닌 자가 추천받아 취임한다.
943
[FF14]
에메쨩은 빛의 전사가 뭔 소릴 듣건 별로 신경 안 쓸거 같긴 하지만 뭐 일단 흐름상.
어쩌면 의외로 신경쓸지도 모르고.
エメちゃんって光の戦士がどう言われても気にしなさそうだがまあ、ノリで。
意外に気にするかもしれないし。
※ 修正してないセリフを見つかって直しました…。
945
[Limbus Company]
전에 RT로 돌던 골 넣은 단테를 보고 계속 이게 생각나서 혼자 웃었음
以前RTで見たゴール入れたダンテを見てこれを考えちゃってずっと一人で笑っていてた
946
[Limbus Company]
악의없이 실례인 사람과 그 실례에 영향 받지 않을 것 같은 사람
悪気なく失礼な人とその失礼に影響されなさそうな人
948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에메트세르크: ...바리스 군, 나한테 정말 너무한거 아니야...?
お題箱から。
「エメトセルク：…ヴァリスくんって、私に本当ひどくない…？」
949
[Limbus Company]
역시 이 둘 밖에 없는거 같은데
やはりこの二人しかないような
950
[FF14]
※ 파다니엘x빛의 전사
※ ファダニエルｘ光の戦士
파다쨩 좀 오만가지 사소한 기념일 다 챙길 거 같고 집안일도 잘 할거 같아서...
ファダちゃん、なんだかあらゆる記念日もちゃんと覚えてて家事とか上手そうで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