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효월의 피날레 완료.
그야말로 피날레에 걸맞는 이야기였습니다.
구14로부터 칠흑에 이르기까지 그 모든 것이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는 느낌.
暁月のフィナーレ完了。
まさしくフィナーレにふさわしい物語でした。
旧14から漆黒に至るまでその全てが舞台に上がって挨拶してるような感じ。
[FF14]
바리스는 모르겠지만 제노스랑 에메쨩은 화장도 하겠지...
그 둘이라면 자기가 직접 할거 같고...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집 빛의 전사가 제일 게으름
ヴァリスはともかく、ゼノスとエメちゃんって化粧もするよな…
あの二人なら自分でやりそうだし
どう考えても我が家の光の戦士が一番怠けてる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