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류 ヒリュウ(@kugelcruor_Dra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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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End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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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들이 다른 캐릭터 혹은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았던 부분을 연기하는 코너. 에메트세르크의 성우는 크게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단 5.4 메인 스토리가 포함되어 있어 그 부분은 제외. 5.3 토벌전 중의 이벤트를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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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너희들은 이미 충분히, [마음]이란걸 가지고 있어. 君たちはもう十分に、「こころ」と言うものを持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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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솔 ソ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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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테미히카 / テミ光 개인적으로 테미스는 좀 뻔뻔한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個人的にテミスはすこし図々しい所もある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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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아, 빛이- ああ、光が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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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알지... わ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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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생선 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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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12신들의 정보도 제법 나왔으니 얼굴 추가해서 12신 관계도 갱신. 리믈렌은 영 자료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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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림자 影 프레이는 내 안의 흑염룡을 자극하는 그런게 있음 フレイくんって私の中の中2心を刺激する何かが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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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회상 回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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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뜨개구리도... 꿰구리(꿰메서 만드니깐...꿰구리...)도 못 만드니깐... 우리장르 개구리라도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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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지인들이 내가 백마 할 때랑 음유 할 때랑 정반대래서 知り合いたちが私が白な時と詩人な時が正反対と言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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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아젬이 아씨엔이었다면 상당히 피곤한 적이 되었을 듯. 그리고 베네스를 고통스럽게 만드는 최대의 적이 되었겠지... アゼムがアシエンだったら結構手強い敵になったはず。 同時にヴェーネスを苦しませる最大の敵になる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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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예상대로 폭풍같은 파티였다 予想通り嵐のようなPT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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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효월은 이런 얘기였다 暁月はこういう話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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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바리히카 / ヴァリ光 그냥 이런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리긴 했는데... 더워서 그랬나... 急にこういのが閃いて描いたけど… 暑いから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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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그리고 싶은게 생기면 아무리 바빠도 그릴 수 밖에... 描きたいものができたらいくら忙しくても描くしか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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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에도 비슷한걸 그리긴 했지만... 고대인들의 기준은 꽤 빡빡하다. お題箱から。 以前も似たものを描いたことあるけど… 古代人たちの基準って結構シビ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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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고양이 세마리 중에 나랑 놀아주는건 휴짱 밖에 없을 듯 猫3匹の中私と遊んでくれるのはヒュちゃんしかなさそ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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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에메아젬 / エメアゼム ※ 현대 배경 / 現代パロ 무자각 無自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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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D-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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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 제로 x 빛의 전사 ※ ゼロx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꽤 이전에 그린거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 한 결과물이옵니다... お題箱から。 結構前に描いたものだけど… 私なりに頑張った結果物で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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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지인들은 날/달 신과의 불경한 짓을 원했지만 차마 그렇게까진 못하겠어서(...) 知り合いたちはナルザル神との不敬なことを望んだけどそこまではちょっと無理だったの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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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그럴 때도 있는거란다] [...] [...다 다음엔 HQ가 뜰게야] […] [そ…そういう時もある] […] […つ 次はHQできるか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