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4
[FF14]
무인도에... 마운트도 풀어놓게 해줘...
無人島に…マウントも放し飼いさせて欲しい…。
505
[FF14]
※ 아젬에게 미래시가 있다는 설정
※ アゼムに未来視がある設定
그러니까 나 혼자 남겨지는 미래는, 나만이 알고 있으면 돼.
だから自分だけ残される未来は、自分だけが知っていればいい。
506
[FF14]
효월 마지막에 모두가 모여서 얘기 할 때
暁月の最後にみんなで話し合いしていた時の事
508
[Limbus Company]
홍루의 다른 인격들 중 조 선생님이나 야 선생님이 있는걸 생각하면...
ホンルの他の人格の中で暴力の人やヤ…の人がいることを考えると…。
509
[FF14]
...설마하니 신의 속바지를 보게 될 줄은 몰랐는데 말여...
설마 랄거가 색기담당인가...
…まさか神のパンチラを見ることになるとはな…
もしかしてラールガーが色気担当か…
513
[FF14]
※ 제노스→빛의 전사←오르쿠스
※ ゼノス→光の戦士←オルクス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주문이 들어와서 만들긴 했습니다만...
お題箱から。
…注文入ったから作ってはみたけど…
514
[FF14]
※ 드래곤 의인화 / ドラゴン擬人化
브리트라가 형이라고 부르는거 솔직히 귀엽지 않나...?
ヴリトラの「兄さん」って呼び方、正直可愛くない？
515
[FF14]
간만에 손그림.
솔 조스 갈부스.
久々の手描き。
ソル•ゾス•ガルヴァス。
517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내 계획, 전부 꽝-
私の計画、全部パー
518
[FF14]
빛의 전사가 좀 더 근육을 키웠다면 여러 사건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光の戦士がもっと筋肉を育ったら色んな事件を防ぐことができたかもしれない
519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다른 사람을 챙기는 타입.
お題箱から。
あれこれ言っても結局面倒見が良い。
520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초 인기인 아젬...
お題箱から。
超モテモテのアゼム…。
521
[FF14]
다이어리도 부지런한 자만이 꾸준히 쓸 수 있는 것...
ダイアリーも真面目な人こそ根気よく書ける事…。
522
[FF14]
제노스.
지금보다 좀 더 어린 느낌으로.
ゼノス。
今よりもうちょっと若い感じで。
523
NPC들과의 얘기가 계속 생각나서 조금씩 그려봄.
폰트사이즈가 들쭉날쭉한건 익숙해지는 중이니 양해를...
NPC達との話がずっと浮かべたので少しずつ描いてみる。
フォントサイズがバラバラなのは慣れてる途中なのでしばらくご理解を。
525
[FF14]
※ 하데스→아젬 / ハーデス→アゼム
아름다운 네게 걸맞는 아름다운 마법진을
美しいお前に相応しい美しい魔法陣を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