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FF14]
카로사가 죽은 시점이 언제인진 모르겠지만 제노스가 아기일 때도 살아있었다면 바리스도 매일 어린 제노스를 바라보며 행복해 했을테지
カロサがいつ死んだのかはわからないが、ゼノスが赤ん坊の頃も生きていたとするならヴァリスも毎日赤ん坊のゼノスを見つめながら幸せだったはず
479
[Limbus Company+FF14]
[듣자하니 그쪽도 연구직이시라고]
[좀 특이한 연구를 좀 하고 있죠. 아들 덕분에 좋은 성과가 날 것 같아서 기대중이예요.]
[우연이군요, 저도 아들이 있는데.]
[어머, 우리 뭔가 잘 맞을 것 같네요.]
483
[FF14]
아버지와 아들
父と子
제노스에게도 귀여웠던 시절이 있었을거라고 믿어봄
ゼノスにも可愛がった頃があったと信じてみる
484
[FF14]
※ 빛의 전사가 어린아이가 되어 있음
※ 光の戦士が子供になっている
영감님들에겐 많이 빠른 꼬맹이
爺ちゃん達には結構早い子供
487
[FF14]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명왕 이불킥
お題箱から。
冥王布団キック
488
[FF14]
※ 솔 황제의 전리품 이야기
※ ソル帝の戦利品の話
수호천절
守護天節
494
[Limbus Company]
우리 버스의 인격불문 합 효자
我がバスのどの人格もマッチの一番親孝行な子
496
[FF14]
※ 에렌빌x빛의 전사
※ エレンヴィルｘ光の戦士
리퀘박스에서 가져왔습니다.
일생일대의 모험.
お題箱から。
一世一代の冒険。
497
[FF14]
오늘의 손그림.
아모로트 병아리들
今日の手描き。
アーモロートひよこ達
498
[FF14]
화속성 신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인간의 아이가 말라비틀어질 것 같아요
火属性の神様たちのアッツイ愛で人の子が干からびそう
500
[FF14]
탱커 레벨링 시작.
멘탱 무섭다
タンクのレベル上げスタート。
MT怖い
FF14 & DMC /장르 잡다 ジャンルごちゃごちゃ。息をするような誤脱字と変換さんの暴走/한섭 번역명을 거의 모릅니다. / 글섭유저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최신패치의 메인 퀘스트 내용은 되도록 다루지 않지만 레이드나 서브퀘 등의 서브 스토리 라인은 등장인물 등의 요소를 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