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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도만 되어도 병맛끼가 있어서 찰스 때처럼 웃으면서(?) 풍자가 가능한데, 이재명은... 본능적으로 느껴지는 역겨움이 있다. 이명박근혜때도 느껴보지 못한 그 무엇. 더럽다. 그 일당들도 참 구질구질하다. 날건달, 싸구려 인생들이 다 모여있다. 좌우의 적폐가 무엇인지 실감하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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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이 열립니다.
아이도 어른도 책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정가제 개선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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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언론사 홍보비 내역, 음주운전 적발 횟수, 공관 식사 참석자 명단(밝힌다고 했지만 또 거짓말), 이석기와 경기동부에 대한 입장. 토론을 통해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이재명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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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가까워지는 두 사람
'측근과 동무사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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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당일까지도 작업은 계속 됩니다. 링크참조. 국민의힘 관계자 혹 보시거든 선거일까지 자유롭게 이용하셔도 됩니다. 조용한 싸움이 진흙탕 전투가 되는 것은 원치 않는 바이나, 필요하다면 모든 법적 조치를 포함해 싸움을 피하진 않겠습니다. #악귀퇴치 #좌우통합레이드
drive.google.com/drive/u/1/f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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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노룩...
#검찰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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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의 관제데모에는 노인들과 술냄새가 진동하지만 민주시민들의 시위축제에는 아이들과 웃음이 가득하다. 민주주의를 즐거움으로 기억하는 아이들이 있는 한 조국의 미래는 밝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아무도_흔들수없는_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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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가짜뉴스 처벌 청원
11,500여명 정도만 참여하면
20만 달성..
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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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재미 없다, 백제 호남이 주체가 돼 통합한 적이 없다, 영남역차별... 본인의 입으로 참사를 만들면서 맥락을 보라는 건 듣는 사람을 탓하려는 의도입니다. 메시지에 반박할 수 없으니 늘 상대방을 탓하고, 악마화합니다. 그게 유일한 수단이지요. 그러다 마침내는 온국민을 적으로 삼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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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다
자유를 열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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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논란, 사진논란, 편집논란. 언론의 선택적 실수는 문재인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에게만 발생한다. 화면을 이용한 그들만의 열등감 표출 방식. 졸렬하고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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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에 대한 정치권의 침묵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클리셰로 작용한다. 돈과 권력의 커넥션... 어딘가 숨어서 기침하는 정치인이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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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지킬 힘
평화를 만드는 힘
강한 안보, 강력한 동맹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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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엿 "나는 정치에는 하나도 관심이 없다"... 한국사회에서 이 말은 대체로 자한당 지지자라는 뜻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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