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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으로 세작질하고 트위터 관리자로 장난질하고, 툭하면 문재인 대통령 내세워 협박하고... 어떻게해서든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려 하는 저들의 발악. 그 낡음과 어리석음이 한심할 따름. 저들은 아직도 문재인과 문파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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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가 책 대신 그의 유튜브를 보고, 의원들이 중요한 일을 그와 상의한다. 마치 제정러시아 말기 황제 부처가 괴승 라스푸틴에게 국정을 자문하는 장면을 보는 듯", "그의 역할은 교주의 그것과 비슷하다."/ 강준만, 나는 김어준 옹호자들이 역겹다 naver.me/5NquzZ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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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록 공개
Before and After
#패러디
#사람과_악귀의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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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기 10년
쇠정치의 맛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쇠정치 마일드
간편한 스틱형 출시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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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을 외치니까 No 아베로 바꿔치기 하려 한 것들이, 조국수호 외치니까 조국수호 문구 빼자고 하고 있음. 좌적폐 숟가락 거지새끼들 종특은 한결 같음. 양심 없는 것들이 눈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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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입에서
대깨문이 나오다니,
송영길씨 미쳤습니까?
중립 흉내도 안내겠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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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외교
튼튼한 안보
대한독립만세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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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열다
윤석열 44.1%
이재명 34.1%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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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부였다가 경찰이었다가 공군 하사관이었다가 또 어느 날에는 농부였고 또 환경미화원이었던 그 아버지. 그 시절 직업을 그렇게 자주 바꾸는 건 간첩 밖에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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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응원이 창작활동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직 머릿속 엔진 후열이 좀 남아서, 시간관계상 완성하지 못했던 이미지들과 비공개컷들을 좀 더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전시회(?) 같은 것도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지혜를 구하다보면 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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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싸움은 개가 하는 것이니
사람은 사람의 길을 가야할 것.
태도가 본질이요 언어가 태도다.
언어가 천하면 삶도 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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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아예 안하면 안했지, 한 번만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단지 걸린 게 한 번이니까 전과에 남았겠죠. 음주운전은 습관입니다. 편법과 불법이 몸에 밴 겁니다. 그런 자들은 공직에 나오지 않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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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국가라면 50년 100년에 한 번 있을까말까한 민주주의 축제를 매주 하는, 그 마저도 처음이 아닌... 그런데도 질서정연한 우리나라 민주시민. 참 대단함. 풍자와 해학, 국난 극복이 취미인 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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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도그
☆세대교체☆
빅 토리 윤석열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토리아빠 #윤석열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