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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와 전쟁선포
일하는 민주정부
지방자치 오호대장군
#우리중에_스파이가_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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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 vs Clown
왕관을 쓴 광대와 그냥 광대
세계최대 커뮤니티 '레딧'
이재명 망언 맹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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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대통령 후보
윤석열입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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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우려가 컸던 인터뷰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의 안부를 묻고, 또 염려해주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송구스럽기도 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제가 보지못한 곳에서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도 많았다는 것을 뒤늦게 전해들었습니다. 늦은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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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한 낡음과
지리멸렬함의
명복을 빕니다.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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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5일 사전투표
국민이 완성하는 대통령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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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관계 없는 일입니다. 자꾸 이상한 일 벌이는 분들, 조용히 법적 대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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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정치인이라면 흔히 갖고 있을 법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두 분과의 사진. 이재명에겐 그 사진 한 장이 없다. 그런 삶을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적폐세력, 조폭의혹 관련 사진은 허다하다. 그런 삶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인이 되신 두 분을 능욕하며 가짜 지지영상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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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의 기레기 특강. 직접 취재한 바를 말하는 이를 찾기가 어렵다. 시키는대로,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반복한다. 그 마저도 보고 읽는다. 더욱 역겨운 건 데스크와 고참들. 차마 얼굴 팔릴 용기가 없어 후배들을 잔뜩 보냈다. 위아래가 모두 비겁하고 또 비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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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을 총괄선대위원장 방패막이로 세우면 문파들이 이재명 찍어줄거라는 얄팍한 생각. 모든걸 정략적으로, 꼰대들의 정치공학으로 계산하니 자꾸만 틀리는 겁니다. 후보가 문제입니다. 이재명 절대 안 찍습니다. 수준 떨어지는 막산인생, 막사모와 함께 할 일 없습니다. #이재명을_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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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은 돈을 받은 자가 가장 시끄러운 법... 밥그릇 지키려 유난히 발악하는 자들. 마이크를 든 건달. 팟캐라는 이름의 저질 정치자영업자. 홍보비에 기생하는 싸구려 인생들. 21세기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라져야할 미디어 적폐. 늦기 전에 양심선언하고 기술 배우시길. #경기도_홍보비_공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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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