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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기레기의 광란은 정치적으로는 헤게모니 싸움이지만 시대적으론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싸움이기도 하다. 지금도 이미 스포츠뉴스 기사를 AI가 쓰고 있고, 2017년 美위스콘신주 대법원에선 AI검사의 보고서를 증거로 채택한 바 있다. 인륜을 저버린 자들의 자리를 AI가 대체하는 것,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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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듣보잡 팟캐 진행자에 대해서는 이전과 같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겠습니다. 너무 천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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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없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기본소득을 떠들지만 실상은 기분소득이다. 이재명 혼자 기분내고 제 맘에 안 들면 언제든 없애버릴지 모르는 정책(?)이다. 거지취급하듯 달랑 10만원 주고 온갖 생색을 낸다. 그 탓에 경기도민은 14년 간 빚쟁이 신세다. 포퓰리즘의 끝은 째베스의 재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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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번
아무도 흔들 수 없는 국민
#조국수호검찰개혁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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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홀로 고군분투하며 쌓아올린 민주당의 품격과 상식 수준을, 근혜찬과 이재명 일당들이 지하 깊은 곳으로 끌어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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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요요현상에 시달리는 다이어터 같음. 괜찮아지는 것 같다가 잠시 긴장풀면 다시 엠병신. 그러니까 낙지 좀 그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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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주년 815 광복절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BOYCOTT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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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를 막론하고 검사 출신 정치인 중에 사람다운 사람을 보지 못했다.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직업적 특성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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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한국의 위상
세계에서 인정 받는 나라,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6.22 청와대 국무회의
#G7Summit2021
#나라다운나라
#든든한대통령 #문재인
korea.kr/news/policy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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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와 청년은 아무 말이 없었다. 종일 술 잔을 주고 받았다. 술이 말이었고 언어였다. 청년은 TV 뉴스를 볼 때마다 화가 치밀었다. 청년의 이름을 떠드는 이들이 많았다. 돈이 오고 갔고 폭력이 넘쳐났다. 청년은 그들과 무관계했다. 축하를 받아야할 할배는 청년을 위로했다.
/개천절, 단군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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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5번 관련 아이디어들 메모한 게 아직 꽤 남았는데, 살짝 아쉬운 마음. ^^;; 이제 또 4번으로 고민해야할 듯. 난이도는 좀 더 내려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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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의도가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낳지는 못하는 법... 경남도지사 메시지 관리가 전혀 안 되고 있음. 내뱉는 말마다 야당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상황. 공적 담론과 사적언어 구분을 못함. 큰 길 가려면 신발끈 다시 묶고 언론 대응 전략부터 수정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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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반드시
국민과 기업의
안전을 지켜낼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대응 경제계 간담회
#데일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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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년 역대 최고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1%
MOON JAE-IN
THE LEGEND
#데일리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