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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공항 검역소에 홍삼제품 보내 격려
#데일리문 #세상_따뜻한_우리_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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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여당. 더 큰 권력. 더 많은 시대적 과제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로서의 책임감이 더 막중하게 느껴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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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간의 삶을
파괴하는 잔인한 행위"
문재인 대통령
"n번방, 중대한 범죄"
철저수사, 가해자 엄벌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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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왼쪽 깜빡이를 켜고 오른쪽으로 가는 것... 그 도지사는 음주운전 전과가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도 술이 덜 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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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하지만 업으로 삼진 않습니다. 하여, 아쉬울 것이 없습니다. 때로 연대하나 끝까지 홀로 작업합니다. 남을 비방하는 재주 밖에 없는 자들, 이름도 자존도 사고력도 없는 자들이 스스로의 부박함을 드러낸다한들 관심 주지 않습니다. 못난 자들의 아우성을 쳐다볼 시간 마저도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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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세력과 만두 세력을 찾아내서 반드시 칭찬을 해드려야 합니다. ㅋㅋ 추운 날씨에, 그 많은 짐과 뒷정리까지 너무 고생 많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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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70번
안 써요 탄원서
BOYCOTT ORANGE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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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보다 감정이 앞섰던 한 주, 마땅한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초안을 몇 번이나 바꿨다.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가 너무 많았다. 도무지 진행이 되지 않았다. 저들은 날 것 그대로의 악의를, 사력을 다해 쏟아냈다. 광기는 파도와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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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내내 속이 쓰렸다. 엠XX놈들, 입금 좀 늦었다고 바로 또 그렇게 때린다. 배은망덕한 놈들! 기자의 질문은 참으로 악의적이었다. 분명 컷트했어야 할 내용이다. 와인셀러가 뭐 어째?! 분을 참지 못해 결국 와인을 하나 꺼낸다. 채워지지 않는 공허감이 목을 타고 흘러 들어간다./ 도지사의 오후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