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싸구려 정치인에겐 싸구려 인생만 모인다. 헐값에 맺은 친목질에 휘둘리는 좌적폐 카르텔. 그들은 공범자다. #이재명_나가라
931
933
일본에는 존재하지도 않는 우리의 '설날'. 일제시대부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정권까지 내내 '구정'이라며 폄훼하고 없애려 했던 우리의 '설날'에, 대통령이 일본어로 설 인사를 남기지 않았다고 기레기들이 발끈한다. 그들의 진정한 모국이 어디인가를 짐작케 한다.
934
'가서 있을 곳'으로도 학교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공간이 모두 폐쇄되고 정지됨으로써 아이들은 많은 기회와 경험, 그리고 함께 그 기회와 경험을 나누고 해내고 뒹굴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이 고립과 외로움이 아이들의 마음에 남았습니다./코로나로 아이들이 잃은 것들, 김현수 저
935
아무도 찾지 않는 버스라운지
14년의 빚, 타임지 1억, 버스라운지 9억
Gyeonggi Punk 2035
#이재명_나가라
936
패러디물 만들기엔 영화 포스터가 딱인데, 코로나 시국 영화관들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라... 재밌는 패러디물을 만들기 어려움.
938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한 기존 테트라포드의 단점을 개선한 안전 테트라포드. 인명사고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건 좋겠으나, 애초에 올라가지 말라고 경고를 해도 말 안듣는 게 문제. 벌금을 부과한다고 해도 유명무실. 말이 안 통할 땐 금융치료가 답. 신고포상제 도입이 필요함.
939
백기완 1932-2021
민중의 큰 어른
백기완 선생 영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41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운영에서 KT가 코나아이에 밀린 배경은? 입찰평가 기술능력평가 부문 표준편차가 커 이에 대한 공정성 시비도 발생한 상황이라 안정적인 지역화폐 운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부산시민 세금까지 조지시려고?
koreastocknews.com/news/articleVi…
942
식당에서 강제로 MBN 뉴스 시청 당하는 중. 김주하의 저 과장된 표정과 억지스러운 목소리는 뉴스보다 구연동화나 연극에 어울리겠다는 생각. 감정까지 넣으면 북한 방송 저리가라일 듯.
943
944
945
946
김대중/노무현/문재인/진영보다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