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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박함이라는 분야에서 탁월함에 도달한 이재명의 오뎅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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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모욕에 802억 소송에 나선 광복회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보고 있노라면, 인터넷과 방송(SBS)을 통해 전직 대통령을 향한 온갖 모욕이 계속되는데도 10년 가까이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모 재단이 생각나 씁쓸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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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성. 그거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부산 시장 응원하고 싶을 듯. 포장지는 나중에 골라도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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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반려동물들이 태어나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경기도민들이 2035년까지
갚아야 할 빚
#경기로운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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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이 뛰어난 아이
5세 후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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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세계1위, 왜倭가 12위라는 점이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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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사의 기분 째지는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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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를 '~에'로 잘못 사용하는 사례가 흔해졌다. 과거엔 이를 지적하고 고쳐주는 이들이 더러 있었으나 최근엔 그마저도 찾아보기 힘들다. 미디어의 오염 또한 심각한 수준. 대중의 생활이 반영된 낱말의 일상적 변화는 받아들일 수 있겠으나, 국어의 잘못된 사용을 방치하는 흐름은 수용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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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없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다. 기본소득을 떠들지만 실상은 기분소득이다. 이재명 혼자 기분내고 제 맘에 안 들면 언제든 없애버릴지 모르는 정책(?)이다. 거지취급하듯 달랑 10만원 주고 온갖 생색을 낸다. 그 탓에 경기도민은 14년 간 빚쟁이 신세다. 포퓰리즘의 끝은 째베스의 재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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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문턱. 다행히 설연휴... 2월은 또 휙 지나갈 듯. 3월 오면 또 4월 그리고 여름 금방 가을 겨울. 그리하면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도 끝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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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프사를 쭉 유지하는 트친들 계정은 왠지 더 반갑고 기억에 잘 남고, 더 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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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은 일일이 확인해가며 수동으로 합니다. 하여, 열심히 해도 느립니다. 섭섭해 하지 마시고 때마다 멘션 주시면 맞팔하러 찾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