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serikachan)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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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상황을 정리해 보면, 어떤 분께서 제가 팔로우하는 작가 중 범죄 사이트 활동 이력이 있는 작가가 있어 그를 팔로우하고 있다는 것이 실망스럽다는 말을 하셨고 그에 관해 다른 분들이 언쟁을 하다가 저에게 멘션하시고 곧이어 해당 계정의 언팔을 요구하시는 분들이 생겨났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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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기다려주셨습니다! 주신 멘션도 다 읽었답니다. 며칠 동안 참 일이 커졌는데, 그럼에도 인내심 있게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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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무사히 학기를 끝마치고 옴... 올해 절반이 비대면수업이라 애들 얼굴을 못 봐서 계속 헷갈리고ㅠㅠ 학교에 왔을 때 뭐라도 기억에 남는 추억이 늘면 좋을 것 같아서 크리스마스 이브날 등교할 때 이러고 가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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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믹 작가님 원작, 최삡뺩 작가님이 웹툰화하신 <농촌 프린세스> 완결 축전 드렸습니다. 막화에 시영이가 나중에 귀농해서 이장 먹겠다는 대사에 착안했어요. 원작도 웹툰도 너무나 재밌었던 작품 완결 축하드립니다!! twitter.com/thimpythimp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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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가 언팔한 걸로 기사까지 나는 시대이니 팔로우 관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구나 싶지만, 또 도람뿌 팔로우한다고 다 지지자는 아니잖아요. 알고보니 나도 도람뿌 팔로해놓은거 아니냐? 모르겠네... 어쨌든 팔로우 목록보다 저의 말과 행동과 작품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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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당신의 팔로우 목록에 문제 있는 사람이 있으니 언팔해라! 하는 말을 일면식 없는 분께 듣는 것도 좀 이상한 것 같습니다. 그럼 팔로우 목록에 있는 사람이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제보 듣고 찾아서 언팔해야 하나요 팔로우가 딱히 지지를 뜻하는 것도 아닐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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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가까이 쌓인 팔로우 목록이라 그 중 이제 활동 없는 계정이 수십 개는 될 것 같고 그간에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있을지도 몰라요. 200명 넘는 사람 누군지 어케 알고 정리를 하나요 어차피 타임라인도 볼 시간도 없고 실트 구경하거나 친한 분들 탐라 들어가는 게 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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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초창기에 유명인이나 작가로 보이는 분은 무작정 팔로우했고 그 뒤로도 작품 감상을 종종 남겨주길래, 이벤트 당첨돼서 디엠하느라 등등의 이유로 되는 대로 팔로우하고 따로 정리를 한 적이 없어요. 팔로우 목록을 관리하다니 처음 듣는 발상이네요. 저는 제 방 정리도 안 하고 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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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말 죽음의 생기부 작성을 끝마치고 왔더니 이게 무슨 일인지... 팔로우 목록으로 문제 제기를 하시는 분이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저는 제가 누구를 팔로우하고 있는지 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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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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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inism 아 완전 동감입니다 게다가 그렇게 서얼철폐 부르짖더니 결국 자기가 벼슬 얻으니까 입 싹 닫고 나라 뜨잖아여 결말에서 문제 해결과 영달을 누리는 것 모두 개인의 차원으로 그쳐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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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도움 얌님이 세팅해주신 모동숲 그녀의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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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헤헤 수능에 사미인곡 나온 김에 또 책 팔러 왔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고 이제 수능 치실 예비수험생 여러분 만화로 읽는 수능 고전시가 드셔보쉐이~ 만화로 함께 보면 이해도 쉽고 기억에 잘 남아요😊 m.yes24.com/Goods/Detail/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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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리와 즐거운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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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관이 마땅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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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외전 녹음 후기 끝! 연우님 원래 연기폭이 넓으신 분이라 들었는데 직접 본 그것은 엄청났어요... 그려놓고 보니 후기보다는 비하인드 같은데 어쨌든 이번에도 정말 값진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성들여 제작해주시는 성우분들과 아코 감사드려요! tumblbug.com/shimcheong?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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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외전 녹음 후기 2. 저때 녹음실 진짜 뒤집어짐 ㅋㅋㅋㅋ 동물소리만 따로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ㅋㅋㅋ 신희님은 원래 대본에 청이랑 뺑덕어미 과거편이 먼저 나와 있었는데 감정 북받쳐서 코맹맹이 될 거라고 에피소드 순서도 바꾸셨답니다. 다 알고 준비되어 계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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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심청> 오디오 드라마 현물 텀블벅 달성 기념 외전 녹음 후기! 다 그리고 나니 올리기엔 시간이 너무 늦어서 1편만 올리고 나머지는 내일 마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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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당연히 복식에도 영향 주고받았겠지만 그러면서 나라마다 독자적인 스타일로 발전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기모노는 일본옷이고 아오자이는 베트남 옷이고 한복은 한국 옷인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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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뭐지... 한국 사극에 당연히 한복 나오고 오타쿠 컨텐츠도 한국 진출할 때 한복 에디션 많이 내주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걸 중국 옷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생기기 시작함... 韓복이지 汉복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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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뉴스 기사에 커밍아웃이라는 단어가 가득해서 갑자기 동성애강국 된 줄 알았잖아... ["저 역시도 커밍아웃하겠다”고 했다. 최 검사의 글에는 “나도 커밍아웃하겠다”며 그를 지지하는 동료 검사들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이게 뭐냐고 훈훈한 퀴어프렌들리인 줄 알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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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필 최종장😭💕 보고 나와서 다함께 성배의 진흙을 나눠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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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개 키링은 백합을 연상시키는 흰색에 囍 주변으로 백합 문양이 교묘하게 들어가도록 디자이너님께서 힘써주셨습니다😚💕 백합 결혼 노리개 들여가세요~ twitter.com/aco_twit/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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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서 2차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플랫폼이 마음대로 가져가는 게 불공정계약이라고 공정위에서 시정명령 내린 게 겨우 재작년인데 또 슬금슬금 무슨 짓이야😡 중소도 아니고 손꼽히는 대형플랫폼이면서 부끄럽지도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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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지하상가에서 발견한 편견 없는 일본 직수입 구제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