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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러 보면 냅다 기절해버리고싶음 그 녀석만… ONLY 그 녀석만 몸이 다른 방향이잖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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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씨 나였어도 아 아기 남친 생긴다하면 밤새도록 깡소주나발 불면서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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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다운 음원 들을 땐 담뱃불 붙이는 소리 땜에 벅차고 영화로 볼 때는 타이밍 땜에 기절함… 그의 시그니처 구름 무늬 옷 입고 해결사 긴짱으로 부활하는 장면에서 개웅장하게 밑에 전주 깔리고 팟짱의 수미상관 대사와 함께 “고맙다고 말하기 위해 달려왔네” 가사 나오는 건 그냥 반칙임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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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고라치 최선을 다해서 그 시절처럼 그려놓은 거 유쾌함 두 버전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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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느끼지만 츠쿠요 머리에 얼굴 파묻는 게 진짜 너무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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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짱 언니 배경화면 그저 웃음 나옴
어쩜 저렇게
바보 같고
멍청이 같고
한량 같고
별 생각 없는
털뭉치 같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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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열받게 좋은 점은
볼 맞댄채로 눈 맞춘다는거임 난 이게 너무!!!!! twitter.com/d0kk2_kim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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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편 이 장면 진짜 유치하고 어이없어서 웃음 박박 나옴 ㅋㅋ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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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기절해버리고싶음
고문을 받은 몸
지칠대로 지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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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솜사탕은 아니고
솜사탕 냄새 감별사입니다 twitter.com/d0kk2_kim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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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띤… 캔디라인 같은 오프닝에 이별의 하늘 같은 엔딩 들고 오면 어캄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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