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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이 정도로 마음에 깊게 새긴 남성이 없음… 결국 돌고 돌아 이 놈임… 소라치 진짜 무슨 짓을 한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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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게 밤바람 불면 꼭 듣는 은혼 노래가 두개 있는데 하나가 벚꽃만월이고 다른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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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땡이마냥 굳어서 이 장면 곱씹는 중… twitter.com/April4444_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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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부키쵸 해결사 그이의 인생…
스승도
친구도
자기자신도
베어버린 경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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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 희열 개쩔었던 장면… 무엇보다 음악 나오는 타이밍이 기가 막혔음 너무 좋아서 눈물이 다 흐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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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처럼 잡히지 않는 남자라니
나 이거 생각할 때마다 심장이 터져버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