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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사귄지 2주만에 버려져서 나는 콘택트렌즈인가 생각했다 twitter.com/pmpmtansi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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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마실 줄 아는 동아리" 라고 해서 술모임이 많은 동아리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다도부였다. twitter.com/tks0627yosak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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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ox게임을 한 결과 twitter.com/Reiwa_Soku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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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AI씨에게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아보카도" 라는 주문으로 그림을 부탁했는데.
아니 그쪽으로 위험한게 아니라고ㅋㅋㅋ twitter.com/_596_/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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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춘기 아들과 가벼운 언쟁이 있었는데 "엄마는 사고방식이 너무 낡았어!! 윈도우 98 수준으로 낡았어!!" 라는 말을 듣고 "98은...너...말이 심하잖아" 라는 반격밖에 하지 못했다. 슬프다... twitter.com/toshiko_ma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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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간 나 "뭔가 유튜브에서 본거 사고싶었는데 까먹었다"
무인양품에 간 나 "뭔가 유튜브에서 본거 사고싶었는데 까먹었다"
유니클로에 간 나 "뭔가 유튜브에서 본거 사고싶었는데 까먹었다"
이케아에 간 나 "뭔가 유튜브에서 본거 사고싶었는데 까먹었다" twitter.com/shishmaref/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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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즈 켄시에게 주먹밥을 건네는 하쿠 twitter.com/Mini_VqVq/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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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가는 이유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아서"
라면 최강의 직장입니다 twitter.com/fumimaru_AD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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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끼리 한달에 한번 만나는 관계는, 어린이라면 매일 만나는 정도의 친한 사이니까 소중히 여기는게 좋아. twitter.com/yauyuism/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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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오래 하면, 실친도 아니고 트친도 아니고 답글조차 한번 나눠본적 없는데 친근감을 느끼는 계정이 생긴다. 나의 경우, "타이토 슈팅 게임 얘기를 하면 가끔씩 마음을 찍어주는 수수께끼의 한국인" 등이 해당된다. twitter.com/korenkan/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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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없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신혼여행 일인분만 예약함) twitter.com/neet_se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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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라는 곳은 아는 사람이 많은 곳이군요 twitter.com/masakichi_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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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우리 딸, 태풍 올 때 "아기돼지 삼형제" 를 읽고 나무로 지은 우리집을 벽돌로 지은 집으로 이사해야 한다며 대성통곡 중. twitter.com/ryoaso2/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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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의 체온을 재는 법, 너무 귀여워... twitter.com/tyomatee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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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영혼만 빠져버린 고양이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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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재난이 계속되면 대불이라도 지어야 되는거 아냐?"
라는 트윗이 꽤 뜨는데, 비상시에 피난장소도 되고, 랜드마크로도 딱이고, 안에 비상용 비축이나 발전기, 연료, 전화기지국 같은 기능을 가진 하이브리드 대불이 등장했으면 한다. twitter.com/Techno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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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펠탑을 배경으로 관광을 만끽하는 고양이씨, 너무 멋지다... twitter.com/tyomateee2/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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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니까 못되게 군다" 의 반대인 "관심 없으니까 상냥하게 대한다" 에 흥분한다 twitter.com/aho0906/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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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내게 지옥을 보려주려고 해
넷플릭스
아직 지옥을 보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witter.com/justicesquad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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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주차장에서 로드롤러는 처음 봤어 twitter.com/kn_oekak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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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노벨상을 수상한 "잠든 사람을 깨우기 위해서는 공기중에 고추냉이를 얼마나 뿌리면 좋을까" 라고 하는, 언뜻 보기에 못된 장난으로밖에 생각되지 않는 연구가 사실은 청각장애인용 화재경보장치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는걸 알고, 내 생각의 짧음을 부끄러워했던 기억이 있다. twitter.com/PurboMath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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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간 살면서 배운 점
・지각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그런 느낌이 든 순간부터 상대에게 연락할 것
・"우리 같이 뭔가 재밌는 일 하자!" 라고 하는 사람과는 대체로 아무 일도 없음
・첫대면에 반말하는 사람은 대체로 위험
・바빠서 잠을 못잔다고 자랑하는 사람은 그냥 평범하게 죽어가고 있는 것 twitter.com/yashi09/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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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 없이 알티 금지!?
그럼 그냥 트위터를 하지마ㅋ twitter.com/atsushiTSK/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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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전에 허스키 키웠거든. 마음만 먹으면 나같은건 간단히 물어죽일 수 있는 개가, 내가 매일 집에 돌아올 때마다 매일 정말 기쁘게 맞이해주더라. 정말 좋아해. 그리고 내가 널 좋아하는 것보다 5억배 더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워. twitter.com/nejigram/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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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피의 "날 좋아하지 않는 누군가 때문에 끙끙댈 시간은 없어. 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바쁘니까" 라는 말은 아직도 마음 속에 살아있다 twitter.com/sersa_h/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