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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이 많아 역대 주머니에서 빼꼼 튀어나온 고양이들을 놓고 갑니다. 사수해가세요.
mobile.twitter.com/Spaykitaq/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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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의 로손이 바나나 가게가 되어있었어 twitter.com/takutin99/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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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항상 이 녀석을 제일 먼저 의심하고 있지 이상한 소리 난다고...
mobile.twitter.com/zach_zach_z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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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진정되면, 오랜만에 만난 사람에게 "살쪘어?" 라고 묻는거 법으로 금지할까요? 모두의 행복과 세계 평화를 위해. twitter.com/badassceo/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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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생선회 twitter.com/uketsuHAKON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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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항상 그래
어디가도 약간 미움받음 t.co/wLMPsiipJ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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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말이 본체인건가 하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확대해보면... twitter.com/tyomateee/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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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맥도날드의 직원, 감자튀김으로 놀림당하고 있다 twitter.com/mg2b5/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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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국물 먹다가 100엔 동전이 나왔다만? twitter.com/bayashi_wlw/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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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성이, 어떤 바다가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바다거북 스프' 를 주문했다.
스프를 한입 먹은 남성은 그것이 진짜 '바다거북 스프' 라는 것을 확인하고, 계산을 마친 뒤 귀가했다. 집에 돌아온 남성은 반조와 카주이의 대모험 2를 했다. 어째서일까? twitter.com/adeam_kai/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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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대 입학시험, 다들 대부분 시험 시작 전까지 참고서 같은거 읽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혼자 소녀만화 잡지 읽고 있는 여자애가 있어서 진짜 무서웠다. twitter.com/emofairy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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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합쳐서 반죽하고 자 이제 구워야지~ 하는 단계에서 '◯℃로 예열한 오븐에' 라고 쓰여있는 레시피와는 친해질 수 없다 twitter.com/hoppecoppe/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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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키아누 리브스
완성된 느낌이 엄청나다 twitter.com/TheVagabond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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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아서 웃김
눈 마주쳤지? 굳이 이런 무식하게 큰 통조림에 믹스넛을 넣는 이유가 뭐야? 라는 얼굴이군
즐거우니까!
그도 그럴게 상상해봐
이런거 열면 기분이 PARTY라고? twitter.com/milk_machin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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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의 말로
iphone111pro
완전히 새로운 13개의 카메라 시스템 twitter.com/TOPPO_first/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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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에서 술 마시고 있었는데 "일본인? 난 애니를 좋아해서" 라며 누군가 말을 걸었다. 나루토인가 귀멸의 칼날인가, 혹은 카우보이 비밥의 이야기를 하려나 생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특히 Onegai Teacher다" 라는 완전히 예상밖의 제목이 발음되어 엄청나게 흥분했다. twitter.com/moznion/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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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롤러의 사용법 twitter.com/Soviet_Usak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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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세끼라니 무리야!!!
만들 수 있을 리가 없잖아!!! twitter.com/ajitukenori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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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펭도리 진짜 무섭다 twitter.com/Kinetic_E_/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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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닭이랑 얼굴교환한 결과 twitter.com/sokuhoulif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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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입니다만, 히사이시 조 summer를 만든 것은 히사이시 조입니다
twitter.com/FQAouIG95BPb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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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염원하던 그곳 갔다왔다' 라고 검색하면 좋은 스팟을 찾을 수 있고, 모두의 행복한 모습도 볼 수 있어 엄청 좋다
당연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곳이 디즈니거나 꽃밭이거나 콜라보 카페거나 야요이켄(프랜차이즈 일본식 백반식당)이거나 염원하던 그곳이 전부 다르다는 점이 good twitter.com/tabun_kiri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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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눈이의 확산력' 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트윗을 퍼뜨려주세요. twitter.com/daily_simaen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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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어린애 목소리로 "엄마! 인간인 척해! ㅇㅓㅁㅁㅏㅏ!!" 라고 들려서 신경쓰여 twitter.com/ninouchiira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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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예전에 특수아동시설에서 있었던 일.
자폐아동의 어머니가, "더 이상 이렇게는 못 키우겠어." 라고 울기 시작해...
다운 증후군 아동의 어머니가, "그럼 나 줘. 소중하게 키울게." 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twitter.com/sakurako_iro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