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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형제즈 씻기기。
제일 먼저 카메라로 와서 몸 터는 애 마크
형아 따라와서 카메라에 얼굴 들이미는 애 해찬이
얌전히 아직 박박 빨아지고 있는 애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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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엽고 웃김
막내는 운동 쫌 했다고 자신있게 타!!! 하는데
형아들 걱정과 조언이 6000마디 나옴…
“얘 몸이 약해가지구..” “허리아파허리아파”
“다리를 잡아“ ”내가 하께 내가 하께“ “갠차나??”
그리고는 둘째막내가 자신잇게 도전하는데
요령이 없어서 별 다를 거 없이 어헉ॱଳ͘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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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웃으면서 뛰어오느라 발음 다 새는게 우낌ㅜㅜ
“오다가 대형사고 쳐쨔나아!”
“저기 가로질러 왓쨔쟈.”
“호수여써”
“그래서 싱발 다저저가지궁”
형아가 왜 저렇게 웃는지 이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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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넘우끼다 진짜 아
부끄럽지만 애써 모르는 척 안보이는척 하는 혀기형아랑
그냥 다 모르겟고 너무 부꾸러운 지송이…
그리고 얘네 왜 부꾸럽지? 주섬주섬 걍 가방에서 뭔가 빨리 찾고싶은 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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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부능 힌쌀밥 쪼아해여
자꼭빳. 자꼭빱 쪼아해여
보리밥 쪼아해여 흥미밥 조아해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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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머리 바들바들 캐떨면서 입벌렷는데
그런 해찬이 놀리듯이 연어 데구르르 떨어져버림
주먹밥먹는 민국이 됨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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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크형이 베러댄골드하는데 선글라서 뺏어갓서여.“
”그거 하자마자
’어! 안대는대.. 나 선글라스 꼭 끼기로 햇능데..‘
라는 생각이 들엇써요.“
”담엔 뺏겨보지 않으께여.“
넘 사랑스러움 그냥 당황햇어요가 아니라.
나 꼭 끼기루 약속햇는데..담엔 안뺏겨야지! 라는 생각을 햇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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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랑 마크랑 둘이 하려고 한 거 같은데
대왕 햄쮜막내에게 막혀버림
햄쮜막내에 비해 넘 찌끄만 형아곰도리 형아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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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과 역경을 뚫고 드디어 이뤄낸
마크 해찬 캔디 페어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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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랑 마크
그리고 저 찌끄만 녀석.
해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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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아 생일추카해애*♡✧⁺˚
♡ ૮₍ ˊ͈Ⱉˋ͈ ₎ა ♪
( つ つ
(( (⌒__) ))
し' 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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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디친구 생일축하댄스 추다강
귀가 뿅!나와버린 해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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