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아기신기 성격이 너무 잘보여서 우낌
센터에서 춤추다 냅다 발차기하고 수줍게 도망가는 제노
를 몸부림치며 귀여워해주러가는 마크
그걸 보며 좋앗는데? 하며 우선 칭찬하는 지성이..
그리고 빈 센터 자리에 냅다 센터로 달려나가는 해찬이...
그리고 조용하지만 자세히 보면 캐 신난 재민이...
154
해찬이 자다 깨서 뽀둥한 거 캐기여움
너무 똥그래… 뒤에 거울보다 둥글둥글함…
아 놀리고싶어.. 아 뭐 저렇게 생겻어 너무 귀여워…
아 만지면 손가락 푸웅.. 들어갈 거 같애
아 귀여워 아 코 떼먹겠다고 호롭!호롭!해도
졸려가지구 엗… 에… 하고 있을 거 같애
아 아 구ㅏ여워!!!!!
159
해찬이 온 몸과 두 손을
모두 이용해서 마크한테 뽀뽀하려는데
마크 한 손으로 표정변화없이 걍 밀어내내ㅋㅋㅋㅋㅋㅜㅜ
160
🐯 (제압)
🐻 아앙~하지마앙~
🐰 제노야 물어
🐶 (크아앙)
🐻 우리집 개는 물어요.. 우리집 제노는 지인!짜! 물어요!
161
🐶 아 해찬이 왔으면 진짜 좋아했겠다
🐯 그러게~
🐰 해찬이 지금 태용이형 더 돈 어떻게 쓰게할지
궁리만 하고 있었을걸? 해찬이 왔으면?
🍑 내가보기엔 이거 마시고 포토와인으로 갔어 해찬이면
🐰 어 마저마저
163
해찬.
배 북북 칭찬해주기엔.
우리 사이 거리가 너무 멀다!
셀프 배 북북. 시작하도록!!
165
냅다 로버 추는 해찬이 보고
마크 왜 카메라 눈치 봄ㅋㅋㅜㅜㅜ
반응 맞춰서 모에소매로 입막는 혀기까지 쨤 기엽다
168
귀엽네에 검은코옹~~~~
혀기 추구미로 멋지게 포즈잡아서 올렸는데
형아가 보기에는 기냥 기여운 검은콩인가벼ㅋㅋㅠ
170
아 해찬이 진짜 골때리는baby다ㅋㅋㅋㅋㅋㅋㅋ
냅다 들어와서 갑자기
궁디 씰룩 춤 춰서 모두를 당황시키더니
관심 받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감격함ㅠㅠㅠㅠㅠㅠ
아 어이없어 진짜 얘 뭐지 아 우껴
171
어어 이동동이!! 머야!
너 지금 고고마 말고
감자튀김 줫다고 표정이 그런거야?!
아니양…
173
천러 가사 까먹었다는 실수 고백에
다들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해주는데
해찬이는 혼자 “정말 자랑스럽구나” 한 마디 후
감튀 냠. 먹음ㅋㅋㅜㅜ
174
나는 해찬이를 좋아한다 영상 다음으로 좋아하는 영상｡
자기가 들어갈 자리 열심히 파고 누웠는데
장난끼 가득한 형아들이 너무 열심히 모래 쌓아줘서
꿈쩍도 못함ㅜㅜㅜ
그 속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멍.. 으앙 ʕ˃̶Ⱉก̀ʔ ..헤헤… 하고있음…
결국 형아들이 다시 모래파서 꺼내줌..바보임…
그러니까 우리는 동구르르,,, 해찬이밖에 못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