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해찬이 라방 종료 직전 26초간 애교대폭발임｡
“자알강~~(킁)”
“여분 이제 저두 자께여ㅓ 졸리내여ㅓ“
“조망강 또 돌아오깨여어ㅓ“
근데 이제 갑자기 여기서 심장쿵..(두근)
”여러분도 얼른 자요. 여러분도 늦은 거 다 알아요.“
하자마자 다시 애교 대폭발
“안뇽🫡”
229
해찬이랑 재민이 진짜 이상한 녀석들임…
🐻 (킁킁)
🐰 이거 진짜야
🐻 긍까 진짜야
🐰 (냅다 와앙)
🐻 머거바.
🐰 (와아앙)
🐻 머거바 머거바 (냅다 와앙)
🐰 되게 맛이 업쏘~
🐻 (한 번 더 와앙)
230
재민이 뜨리로즈가 맘에 들었나봐
나쁘지 않았다고 피드백 해주더니
마크형 들어오니까 우리 지금 뜨리로즈라고 함ㅋㅋㅠㅠ
이제부터 해찬 재민 조합명을 뜨리로즈라고 부르겠습니다
(제맘대로)
232
우리집 곰동이…
유치원 보내놧더니 낯가리는 겁쨍이라서
같이 놀지두 몬하구 가만히 앉아서
형아들 노는 것만 쳐다본다아…
넘 걱쩡대서 잠깐 보러오니까는
자기 잘 놀구 잇다구 걱쩡말라구 저러케 웃어주네…
235
이 부분 진짜 이씨형제즈 성격보인다구 생각함…
🐯긍까 너가 싫으면 언제든지 얘기해. 긍데 안 싫으면 진짜 계속.. (혹시나 싫을까 걱정됨)
🐻 아니 제노 되게 조아해 (이미 잘 알고 잇음)
🐶 아닣ㅎ요즘 자꾸 대갈이 부르면 내가 반응하자나 자꾸우 (하지만 싫다고 안함. 꽤나 좋아하고 잇음)
238
해찬이는 진짜.. 진짜 말랐고
얼굴이나 몸 뼈대도 엄청 드러나는 편임에도…
푸둥..하고 동동..한 느낌이 강해서 신기함…
239
똥글똥글 아기감자깡 손꾸락으로
얄씨미 달걀까서 마크형아 주는 거바
근데 형아는 그런 해찬이한테 감뚱받음
너무 귀엽고 사이 좋은 막내둥냐 아기천재들임…
240
???: 아 근데 되게 막 되게..습 제가 쪼끄맣지 않은데 화면에 이상하게 쪼끄맣게 나오더라구여…
242
일이칠 형아들이 보는, 형아들 주위의 해찬이
다 이런 진짜 극악의 말앙말앙 떠껀 애기 재질이라 우낌
진짜 일이칠만 가면 갑자기 반죽됨…
그러니까 우리는 동구르르,,, 해찬이밖에 못 보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