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changdeokpalace)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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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 '비밀의 정원 창덕궁 후원'에서는 <왕비, 자연을 통해 답하다> 주제로 창덕궁의 아름다운 자연과 후원, 동궁의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깊이 들여다볼 수 없었던 후원의 모습을 꼭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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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에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각 권역의 봄꽃 개화예상시기! 벌써부터 '꽃 대궐'이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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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낙선재 특별관람’이 오는 4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목‧금‧토요일에 1회씩 운영합니다. ※ 예매는 오는 31일,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 10:30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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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후원의 여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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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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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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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연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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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또 다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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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밤의 동궁 '동궁'은 궁궐에서 세자의 영역을 의미합니다. 보통 시대극에서 왕세자를 세자~라고도 하며 동궁이라고도 하는데요. 예부터 동쪽은 떠오르는 존재를 상징이기 때문에, 동궁은 곧 새롭게 떠오르는 해! 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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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전 월대에서 바라본 왕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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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에도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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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덕이는 몇살이 되었을까요? 덕이는 창덕궁의 유명인사입니다.! 함께 사는 법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덕이, 덕이야~부르면 대답도 잘하는 친절한 내친구 덕이입니다. 바닥이 추운지 기와로 도망온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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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함박눈이 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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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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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궁궐이 시작되는 시기가 다가왔네요. 창덕궁 봄꽃 개화시기를 확인하시고 즐거운 관람하시길 바랍니다. cdg.go.kr/cms_for_cdg/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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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봄을 열다. 창덕궁, 또 하나의 궁이라 불리는 낙선재. 조선의 24대 헌종의 사랑과 왕실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낙선재가 봄의 시작을 알립니다. 이번 낙선재 특별관람을 통해 궁궐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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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봄꽃과 아름다운 낙선재 일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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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이쁠까요? 고궁이 꽃에 물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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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정전 '인정전'이 내부관람을 합니다. 4월~10월 매주 목,금,토 현장접수 선착순 30명. 내부관람으로 더욱 깊은 궁궐 정전의 위엄을 느껴보시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고 cdg.go.kr/cms_for_cdg/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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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궁궐의 운치는 또 얼마나 좋은지, 창덕궁 안에 위치한 동궐마루에서 따뜻한 커피한잔과 궁궐운치를 즐기는 여유를 느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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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재 뒷뜰에 사는 돌배나무는 많은 역사를 지켜보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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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 안에서 바라본 후원의 풍경, 정자의 창문은 하나의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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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내리는 고궁 풍경은 또 하나의 진풍경입니다. 기와를 타고 내리는 빗줄기가 마치 폭포수 같네요. ^ ^ 천둥소리도 요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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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후원의 연경당 정문 며칠째 내린 폭우로 후원이 더 멋있어졌습니다. 깨끗한 물줄기가 산에서 바쁘게 내려오는 소리가 너무 듣기 좋습니다. 옥류천은 폭포수가 아직 작아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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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마음' 입니다. 일찍 연못에 찾아가면 활짝 피어있는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