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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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오라클 임원 모았더니 윤 대통령 ‘노쇼 - 이럴 거면 해외 순방을 왜 하는지. m.hani.co.kr/arti/econom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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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상임위 이해충돌 논란 조명희, 이번엔 '예산 끌어쓰기' 정황 -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이 대주주인 업체가 수자원 사업 수억 증액 요구..실제 집행까지 이뤄져 news.v.daum.net/v/20220822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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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윤석열차' 그림에 대해서 "금상을 탄 학생이 참 그림 실력이 대단하다. 제가 앞으로 더 잘하겠다. 비판하는 목소리도 듣겠다"라고 했으면 금방 끝날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그럴 생각도 못 하는 얕고 가벼운 정치력을 가졌습니다. 속 좁은 사람의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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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태극기 부대가 조작된 자료로 선동하는 건 하루 이틀 일이 아니지만 요즘은 더 심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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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사들이 헌법상 독립 기구인 선거관리위원회를 부정하고 공정성 시비를 삼고 있습니다. 이제 곧 부정선거 단어가 나올 것 같습니다. 민경욱 황교안의 인기가 오르겠네요. 원래 사기꾼이 선량한 다른 사람에게 의심이 가장 많습니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 그들이 부정선거의 주체였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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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주 최대 69시간' 근로시간 개편안 보완 검토 지시 그냥 철회하면 됩니다. v.daum.net/v/20230314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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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자문 변호사의 피고소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법률위원 해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파장을 우려해 2월 15일 해촉했습니다. 호텔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 메시지 팀장에 이어 국민의힘의 처참한 여성 범죄 인식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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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재명 후보가 어린이 친구들과 있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구독자 375만 유튜버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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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발표 보조인(?) 대동한 게임 정책 기자회견 후보는 윤석열인데, 정작 세부적인 정책 설명은 원희룡-하태경이 다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정말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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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준석 포위론'입니다. 죽음을 조롱하고 국민을 갈라치고 갈등에 기생하는 정치를 일삼던 국힘 당대표 이준석은 세대 포위가 아닌 스스로를 가두고 있습니다. 이런 망국적인 정치로 자신이 마치 제갈량이 된 것처럼 착각에 빠져 연습문제나 비단주머니 운운하는 정치인은 이제 없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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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법에 따라 살인 등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는 보호대상자로 결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법에 따른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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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신도 법조계부터 국정원까지…"각계각층에 뻗어있다" 지명수배된 정명석 씨가 해외로 도피했을 때 현직 검사가 그를 도왔다 "서초동에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권력기관 정문에 들어가면 기관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있는데, 그 조형물을 만든 사람이 JMS 신도" v.daum.net/v/20230308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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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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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첫 국토부 장관 원희룡..2시 내각 인선 8명 발표 - 원희룡 청문회를 기대합니다. news.v.daum.net/v/2022041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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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적 부동시 윤석열 후보는 신체검사서를 공개하십시오 계단을 오르기가 어려울 정도로 부동시가 심한 윤석열 후보는 당구 500점에 골프도 즐깁니다. 공약 발표에서는 안경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이니 보통 좋은 시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부동시가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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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62세) 캠프 총괄선대본부장 천공스승(58세)이 부인을 나오지 말도록 주문했네요. 안보이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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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합니다. 시대의 새로운 생각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제가 민주당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습니다. 청년에게 사랑받던 민주당을 되찾겠습니다. 1년 365일 24시간 청년 곁으로 가겠습니다. 저를 수도권을 비롯해 호남과 영남 그리고 충청과 강원으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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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낙선 후 文 불러 다녀왔다..문밖 나선 건 오늘이 4번째" news.v.daum.net/v/20220508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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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로 국민의힘 소속의 정치인들은 매달 600만원을 받거나 50억 원의 돈을 먹었지만, 이재명은 김만배에게 'X같은 새끼 XX놈'라고 욕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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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표로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를 동시에 심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준석 대표도 비로소 오늘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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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신고 의자에 발을 올리는 윤석열] 태도가 본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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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름을 하루 한 번 꽉 채워 넣는데 엎친 데 덮친 격 기름값이 2100원에 육박하네요. 그런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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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기사를 보면 조각조각은 사실인데 모아놓고 전체를 보면 심각한 날조거나 가짜 뉴스입니다. 참 신기한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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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이전 비용에 '500억' 더 들어간다 대통령실이 용산에 들어서면서, 합동참모본부가 수도방위사령부 부지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나왔던 연구에서는 총사업비가 1천890억 원 정도였는데, 총사업비는 약 5백억 원이 더 들어가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news.sbs.co.kr/news/endPag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