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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한동훈 '채널A 사건' 휴대폰 돌려줘..2년간 비밀번호 못 풀었다 news.v.daum.net/v/2022080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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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무현 기록' 이진 前행정관, 윤당선인 홍보특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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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만 주어진다면 구렁이 담 넘듯 진영을 넘나들 준비가 되어 있던 사람들에겐 가치나 신념은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40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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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장모 '통장잔고 위조' 공범, 김 여사 추천으로 취임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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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회장 아들·부인·부사장도 취임식 명단 포함
news.v.daum.net/v/20220817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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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대통령 "종북 주사파는 반국가세력..협치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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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란 사람의 수준이 1950년대 시대에 갇혀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생각하는 협치 대상이 아닌 종북 주사파는 누굽니까. v.daum.net/v/20221019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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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직히 취업도 생각하고 대학원도 생각했는데, 진 빚이 너무 많아서 그냥 방송도 거절 않고 국민의힘하고 싸워서 갚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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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부망천 잊었나..인천 폄하는 국민의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51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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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 "적절" 43.8% VS "부적절" 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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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무당층에서 '부적절' 의견 더 많아
news.v.daum.net/v/2022051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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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수사 조작 의혹..유동규 회유 의심" v.daum.net/v/20221018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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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상했습니다. 물론 대출에의 실제 이율은 이보다 더 높습니다. 가계의 이자부담은 3.3조 원이 더 늘었습니다. 청년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취약계층의 고통이 배가 될까 우려됩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마땅한 대책 없음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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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의 모욕.."임대주택에서 정신질환자들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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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은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습니다.news.v.daum.net/v/20220609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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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총체적인 재난 상황에서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컨트롤 타워의 부재를 느낍니다.
함께 윤석열 대통령의 마지막 지지자들의 피의 쉴드를 보니 한편으론 안타깝다는의 생각도 듭니다. 사슴이란걸 알고도 말이라고 우기는 모습입니다.
사실 무능한 것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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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지에 있어야 할 사람들이 청년정치라는 가면을 쓰고 양지로 나왔습니다. 온 몸에 조롱과 혐오라는 때를 묻히고 말입니다.
내일 그들을 그들이 있던 곳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이재명을 당선시켜서 우리가 길을 열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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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경호 부서 소속 경찰관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 송치
-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
- 혐의 인정, 서울서부지검 송치
v.daum.net/v/2022102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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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는 죽고 민주당이 사는 길'을 해법이라며 이야기하는 소수가 있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이재명도 산다고 말합니다. 정무적 판단을 가장한, 수준 낮은 분석입니다. 우린 검찰 폭거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로프가 끊겨 있는 걸 알고도 번지점프하라고 부추기는 모습으로 밖에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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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주가조작 美 였으면 종신형..김건희 왜 소환 안하나" news.v.daum.net/v/2022040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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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주 경북지사 후보에 임미애 경북도의원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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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가 있는 전략공천입니다. 힘든 선거지만 경북을 위해 기꺼이 뛰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42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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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의원에게 묻습니다. 외국인 식모살이, 착취가 시대전환인가요. 그건 시대역행입니다.]
m.facebook.com/story.php?s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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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북 전투기 150대 '공중무력시위' 왜 공개하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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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 부실한 SC(전략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때문인듯..합참 'SC 메뉴얼' 있었나?
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군, F-35A 대응
v.daum.net/v/20221010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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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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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의심스럽게도 박순애 장관 후보자는 선고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news.v.daum.net/v/20220605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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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는 검찰의 의혹제기는 성립 불가능하고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