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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권 정지의 이준석 전 대표는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청년 최고위원 후보인 장예찬 씨는 음담패설 소설이 논란입니다.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할 만한 사람들이 죽자고 싸우는 모습입니다. 피를 나눈 형제는 서로 닮았지만 참 자주 싸웁니다. 이 둘은 진정한 형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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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민주, 한덕수에 정세균의 4배 자료 요구…40년전 작고 부모 부동산거래도'라는 기사 올라왔습니다.
정세균 총리는 여야가 인정하는 깨끗한 내정자였습니다. 한덕수 총리는 논란과 문제점이 많은 총리 내정자이기 때문에 청문회 자료 요구가 많다고 보는 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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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정진상입니다.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검찰은 8일 김용 부원장을 구속기소하고 9일 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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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경쟁'을 강조하면서 '코딩' 공부를 권했습니다.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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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에게 묻습니다.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된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의 핵심 참모(=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비서관)가 윤석열 후보의 페이스북 등 SNS 메시지를 총괄 관리하던 사람이라고 왜 사실대로 말을 못 하시나요.
답변을 기다리겠지만 억지 변명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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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MBC가 ‘사적 대화’를 몰래 불법 녹음한 파일을 입수한 다음 선거에 영향을 미칠 시기에 맞춰 편집·왜곡 방송한다면 그 자체로 ‘선거 개입’에 해당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녹취록 7시간 전체를 공개 하면 깔끔하게 해결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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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이해가 되는 윤석열 지각 이유]
실무자 : 후보님 오후 3시에 청년토크쇼 있습니다
윤석열 : (김건희에게)오후3시에 행사 있다는데?
김건희: 법사님 오후 3시 괜찮을까요?
법사 : 불운을 피하려면 30분 늦게 가라고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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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체로도 외교적 결례, 외교 참사입니다.
김건희 여사님, 부디 개인을 위한 일정은 대통령 배우자로서 소화해야 하는 공식 일정을 다 끝내 놓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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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병사 월급 200만원, 재정 여의치않아..양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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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공약 파기가 일상입니다. news.v.daum.net/v/2022050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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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그 신문'입니다. 교육대학원 시절 2학점 받으며 잠깐 교생 실습 한 것을 근무라고 하는 게 바로 허위 경력 범죄입니다.
대학원 교생 '실습'이 언제부터 교사와 같이 '근무'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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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윤석열 후보, 선대위가 해주는 대로 ‘연기’만 해달라”
윤석열처럼 시키는 연기만 하면 되는 대통령이라면 차라리 배우 정우성 씨가 낫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윤석열보다는 장점이 더 많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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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1년간 10억 벌었다?’ 법정 증거로 본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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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이뤄지던 시점인 약 1년 동안 10억여 원을 벌어, 수익률 61.0%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ilyo.co.kr/?ac=article_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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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혹시 윤석열 대통령은 개천절인 오늘 법정 공휴일이라고 쉬고 있는 건 아닌지. 오늘은 도어 스테핑도 없어서 알 방법이 없네요.
대통령의 근무에 대해서 이런 의심이 드는 자체가 지금 국정이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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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장 임종석 노영민, 안보실장 서훈, 인사수석비서관 김우호, 인사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박상혁 국회의원, 사회수석 김수현, 산업정책비서관 채희봉, 과학기술보좌관 문미옥, 국정원장 박지원까지
이례적으로 짧은 시간에 문재인 정부에 대한 광범위한 검찰의 기획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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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순방 중 ‘욕설 논란’에…“사실과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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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로 동맹이 훼손된다면 그 원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닐까요. '이 새X' , '바이든은 쪽팔려서...'라고 한 것은 윤 대통령입니다.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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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예찬, 과거 불법 레이싱 모임 운영 의혹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불법으로 추정되는 드래그(400m 단거리 고속 경주) 레이싱 모임 SNS 그룹을 만들고 관리자로 활동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v.daum.net/v/2023030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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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아무리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하지만 기저 질환이 있는 아내의 코로나 확진으로 울음 참는 안철수 후보에게 조롱 밖에 하지 않는 이준석입니다.
최소한의 인간성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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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녹취록을 통해 드러난 사실은
국민의힘 출신들은 대장동 사업을 통해서 큰 돈을 먹었고,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김만배에게 욕만 먹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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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옮기며 집기만 10억원 구매, 휴지통까지 재활용 약속 ‘헛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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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의자·컴퓨터·파쇄기·냉장고…옮길 수 있는 것은 다 옮기고 있다”
최근 내역 요구하자 “보안상 불가”
news.khan.kr/zy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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죗값의 시간이 15년 넘게 남은 이명박과 형기가 5개월 남은 김경수 전 경남지사를 동시에 사면하겠단 이야기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저울은 고장난 게 확실하네요. 과거의 수산시장 저울치기도 이렇겐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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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뽑겠습니다."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