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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촬영 논란 의식했나.. 보그, 청와대 사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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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면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분명히 윤석열 정부의 실책입니다. news.v.daum.net/v/20220824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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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녀,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news.v.daum.net/v/20220506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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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여당인 국민의힘이 대학교 학생식당에서 아침을 천 원에 제공하는 '천 원의 아침밥' 지원 현장을 찾아가 지원과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청년 구애의 일환입니다.
사실 대학교 안의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은 문재인 정부에서 2017년 시작했고 점차 확대해 지금에 이르게 된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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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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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전형적인 주가 조작 수법입니다. 이제 윤석열 후보가 해명해야 합니다. news.v.daum.net/v/2022030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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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주가조작 내부 정보 받았다.
naver.me/FU9QVUdP
10월 28일 재판에서 권오수 회장이 최은순 씨에게 내부 정보를 건넨 사실을 계속 부인하자, 검사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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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량의 총중량 한도를 40톤에서 48톤으로 상향했습니다.
도로 위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도로 파손은 또 어떻게 막을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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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설 가능성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진실화해위원장에 김광동을 임명했습니다. 극우 유튜버와 다를 바가 없는 이야기를 하던 사람입니다. 5.18 당시 헬기 사격은 없었다는 발언도 했던 인물입니다.
이렇게 윤석열 정권에서는 이런 궤변과 헛소리가 진실과 화해로 둔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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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씨는 집 근처 복어 가게에서 1,500만 원의 복어 요리를 드셨습니다. 정말 업무 연관성이 있었습니까? 이렇게 자주 갈 정도로 맛집이었습니까? 복어 마니아 맞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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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낮 1시 서울광장 분향소 철거 예고...충돌 우려
서울시는 앞서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측에 보낸 계고장에서 6일 낮 1시까지 분향소를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행정대집행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v.daum.net/v/2023020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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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집무실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쇼츠 공개···강제동원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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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입만 살았네요. 10.29 참사도 책임지지 않는 사람들이 잘도 책임지겠습니다. v.daum.net/v/2023031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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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마트까지 갔는데..김성원 망언에 대통령실 "미칠 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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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을 바라보는 국민들이 더 미칠 지경입니다. news.v.daum.net/v/2022081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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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에게 성상납 의혹' 기업인 "이준석, 접대뒤 박근혜 시계 줬다"news.v.daum.net/v/20220629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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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고작 5년짜리한테 잘 보이려 70년 학교 명예를 스스로 낮추네요.
지금 상태를 보면 5년도 못 갈 가능성도 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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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차장·전국 고검장 6명이 사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어차피 한동훈 법무부 장관 내정자보다 사법연수원 선배들이라 당연히 나갈 사람들입니다.
원래 검찰 총장보다 높은 기수들은 사표를 냅니다. 지금은 검찰 출신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똑같습니다.
어차피 1년 후에 전관예우 로펌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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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여사 "靑 미리봤으면 안 나와"..尹 "휴, 안보여주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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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수반과 영부인의 말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말의 무게가 가볍습니다. 한 순간에 나라가 시트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news.v.daum.net/v/2022061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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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시험 합격은 권성동" "채용비리 자백"..공시생 커뮤니티 '부글부글' news.v.daum.net/v/20220717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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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계획 없다"는 한동훈.. 2년 전 윤석열은 국감서 "퇴임 후 봉사"
v.daum.net/v/20221009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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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언론이 괜찮다고 난리쳐서 이태원에 여성들 몰려"
v.daum.net/v/2022110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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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연해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고 있었거든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야 보았지만 실제로 마주하니 당혹스러웠습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것을 단순히 '소비하는 객체'로서의 자세를 갖고 있는 것이 젊은 세대의 특징으로 굳어지지 않기를 바라면서 역할을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