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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장관 박진 해임 건의안이 통과됐습니다. 20년 전, 당시 한나라당 박진 대변인께서 해임 건의 거부는 대통령의 월권이자 헌법정신의 유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해외순방에서 무능이 드러난 박진 외교부 장관을 해임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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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고인이 불시에 돌아가셨는데, 고인의 유지를 어디서 확인하나. 국민의당 유세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들어가기 전에 유서 써놓고 가시나"
죽음 앞에서도 조롱이 일상인 국민의힘, 정말 괜찮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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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등 윤석열 정부 소식지의 사실왜곡이 황당합니다.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윤석열 정부가 예산 늘리고 민주당이 숟갈 얹는다고 합니다.
사실은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해 확대했고, 올해 민주당이 15억으로 증액한 것을 국민의힘이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가 다시 15억 쓰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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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인수위 "文정부 문서 파기 마라" 각 부처에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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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의 한 공무원은 "오랜 공직생활 기간 이런 공문은 처음 접해본다"면서 "마치 공무원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news.v.daum.net/v/2022033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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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MBC '검언유착' 의혹 보도 제보자 구속했다 newsverse.kr/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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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토론에서 이재명 후보의 특검 요구에 갑자기 화를 내며 특검을 거부한 윤석열 후보의 모습이 이해됩니다.
왜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업에 투입된 1,155억 원 불법대출 사건을 봐주기 수사를 했습니까. 윤석열 후보는 대장동 사업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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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훈련 6년간 안 했다” 윤석열 대통령 말은 ‘거짓’
뭘 모르면 가만히 있는 편이 좋습니다. v.daum.net/v/2023050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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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으로 시작했다가 쌍방울에 무언가 있을 것처럼 굴더니 결국엔 성남FC를 걸고넘어집니다. 갈대보다 가벼운 검찰. 이 정도 줏대면 수사 능력이 없다고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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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 졸업식 축사]
김영삼
: 이화여대 -> 성평등
김대중
: 충청대 -> 지방자치
노무현
: 카이스트 -> 이공계 인재 양성
이명박
: 전자마이스터고 -> 고졸 인재 양성
: 카이스트 -> 이공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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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5년짜리 대통령이 겁이 없다"..김건희 특검·윤석열 국정조사 동시 압박 v.daum.net/v/2022091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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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기사의 제목으로 김만배 씨가 "천화동인 1호의 지분을 원래는 2025년에 이재명 대표 측에게 건넬 계획"이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고 했습니다.
정확한 사실은 "2025년에 천화동인 1호를 '유동규네'에게 넘기겠다"라는 진술이었습니다.
언론의 제목 장사질이 도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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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석방 태극기 부대 출신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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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터질게 터졌다"..서울대 AI 연구팀의 민낯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626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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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씨의 손자가 자신의 SNS에 "저는 제 할아버지가 학살자라고 생각한다. 그는 저희의 나라를 지킨 영웅이 아니라 범죄자일 뿐이다"라고 폭로했습니다.v.daum.net/v/202303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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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안 기르면 해결된다? 신박한 대책에 농민들 집단 날벼락
youtube.com/watch?v=it8M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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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접대 의혹에 대해 사과부터 하세요.
1. 왜 새벽에 대전으로 정무실장을 보내고, 7억 원을 투자하겠다는 약정서를 무슨 이유로 썼는지
2. 2013년 8월 15일 아이카이스트 장부에 성접대 명목으로 쓰여진 날에 어디서 뭘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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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취폭력 한화그룹의 셋째 아들 김동선 씨. 당시 담당 검사는 윤석열 최측근인 정순신 경찰 국가수사본부장입니다. 그의 아들은 <더글로리> 현실판 학폭 가해자로 논란입니다.
남의 아들을 수사하면서 자기 아들의 학폭은 덮고 질질 끄는 사람이 경찰 조직을 제대로 이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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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참사에 경찰도 책임을 져야 하지만, 윤석열 정부도 책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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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진 사퇴'에 윤석열 대통령은 중징계인 '해임'을 했습니다. 굳이 스스로 나가겠다는 사람을 끌고가 두들겨 패고 있습니다.
이게 바로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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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들고 일어났다.."김건희 여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news.v.daum.net/v/2022080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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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법률자문 변호사가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피고소 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국민의힘 법률자문 위원으로 임명된 윤석열 자문 변호사는 기혼자임에도 여성 직원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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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지하철에서 ‘출근길 탑승 시위’를 벌여온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 대해 “지난 6일 총 6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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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를 혐오하고 짓밟고 갈라쳐서 자기 지지율이나 올리는 모습이 도대체 악마와 뭐가 다를까요. 일 잘해서 지지를 얻을 생각은 못하고.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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