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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동문들, 정보공개청구..."김건희 논문 검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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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여사 논문 조사 과정' 정보공개 청구
naver.me/52haxN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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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5살 아이가 '급성림프구성백혈병'을 앓고 있어 지정 헌혈을 부탁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일전에 코로나19 이후 헌혈이 주춤해졌단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ocs.google.com/document/u/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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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인기에 영공 7시간 뚫렸지만 대통령실 안전보장회의 소집 안해v.daum.net/v/20221226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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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종사자 코로나 이후 2배 늘었다…월 381만 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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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근무 하루 40건 배달을 해서 381만 원을 번다는데, 수익이 많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듯합니다. 아침 9시 10시부터 자정이나 새벽까지 일해야 가능한 건수입니다.
v.daum.net/v/20221227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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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의 김태효 국가 안보실 1차장(이명박의 대외전략기획관)은 유죄가 확정된 지 2개월 만에 사면됐습니다.
김태효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직접 수사하고 기소했던 사람입니다. 이후 윤석열의 측근으로 인수 위원회까지 합류하고 현재는 대통령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기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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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 무인기 격추 실패한 군…"100발 아닌 500발 쐈다" v.daum.net/v/20221227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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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님, 김경수 왔습니다'…다시 시작은 봉하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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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무현 대통령께서 그렇게 국민통합을 위해 애를 썼는지 지금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을 하게 된다." v.daum.net/v/20221228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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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윤석열, 자기 하늘 뚫렸는데 왜 文 탓을 하나" v.daum.net/v/2022122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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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훈련 없었다" 윤 대통령 발언에 국방부 "훈련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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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업무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대통령.
v.daum.net/v/20221229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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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MB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길…염치있다면 벌금 내라" v.daum.net/v/20221230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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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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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원희룡 장관은 그럼 뭘 할 수 있나요?
v.daum.net/v/2023010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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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비록 부패했지만 유능하다고 주문처럼 외웠는데, 그게 얼마나 허상이었는지 윤석열 정권 탄생 이후에 모두가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미국 IRA에 넋 놓고 아무런 대처도 못하는 무능력한 모습은 참 가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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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장관 후보자 시절의 원희룡 “부동산 문제 해결해 달라는 국민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
2023.01.01 장관이 된 지금의 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무능하고 한심한 게 당당한 원희룡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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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시, ‘이태원 참사’ 언급된 전시 뜯어냈다.
“이태원 참사를 다룬 전시가 아닙니다. 그런데도 홍보문에 그 말이 언급됐다는 이유로 통째로 전시를 철거했어요.”
서울도서관 담당 과장, "다양한 견해가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할 수 없다"
naver.me/56DFjYz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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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서울시장 오세훈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시위에 대해서 법의 원칙을 운운했다. 오세훈의 원칙은 내가 어디서도 듣지 못한 괴이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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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거구제가 완전-완벽하지 않다는 것은 동감합니다. 우리 국회의 정치개혁특위에서 계속해 토론과 논의를 하는 이유겠죠.
그러나 갑자기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선거구제를 화두에 올린 것이 불쾌한 이유는 '정치 개혁'의 목적이 아니라 '윤석열 중심의 정계 개편'의 의도가 너무 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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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낮에 한 시간 잤다고 이렇게 긴 밤에 잠이 안 온다. 책이라도 읽으면 졸릴까 해도 소용이 없다. 오전에 약속도 있고 점심 저녁도 있는데 참 큰일이다.
수치로만 보면 고작인 0.74%. 24만 7천 표. 역대 최소 표차로 세워진 정권이 우리 사회에 많은 비극을 불러오고 있다. 비극을 넘어 참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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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시위 ‘재난문자’로 공지한 서울시···시민들 “문자 전송 기준 의문” news.khan.kr/Q8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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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줄이고 청년절망계좌 도입]
한 달에 70만 원을 10년 동안 넣을 수 있는 청년이 얼마나 될까요. 대다수 청년에게는 가입조차 할 수 없는 청년절망계좌로 여겨질 가능성이 큽니다. 윤석열 정부의 현실 인식 수준이 정말로 절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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