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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참사를 불러온 경찰의 부실 대응의 뒤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있었습니다
- 안호영 수석대변인 브리핑
이태원 참사가 발생하기 2시간30분 전 현장을 지휘하던 경찰관이 교통기동대를 요청했지만, 용산경찰서는 대통령실 앞 집회 대응을 이유로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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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광화문광장서 이태원 추모 촛불집회”… 오세훈 서울시 “불허 방침” v.daum.net/v/2022110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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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단체 “국민의힘 도당이 농민 조롱”주장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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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도당 관계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찾아간 농민들을 당사로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잠그고, 일부 당직자가 “들어와 봐, 들어와 봐, 못 들어오지? 메롱”과 같은 발언을 하며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naver.me/FKxsTK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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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언론이 괜찮다고 난리쳐서 이태원에 여성들 몰려"
v.daum.net/v/20221104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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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권의 신임 국정원 기조실장, 권성동 '강원랜드 사건' 무혐의 처분 검사 v.daum.net/v/20221105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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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구청장 “안전사고 희생, 文정부 답하라” 과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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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구청장의 과거의 논평은 이태원 참사에서 자신이 취한 무책임한 행동과 전혀 다릅니다. v.daum.net/v/2022110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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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칼 뺐다 "경찰 대대적 혁신 필요…엄정히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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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해체 시즌2. 이태원 참사의 책임 경찰에 떠넘기기
v.daum.net/v/20221107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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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5% "이상민 장관, '이태원 참사' 책임지고 사퇴해야" mnews.imaeil.com/page/view/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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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서울서 지지율 7.3%p 폭락…긍정평가 하락으로 돌아서
- 권역별 최대 낙폭, 서울 7.3%↓
- 연령대별 최대 낙폭, 50대 6.2%↓
v.daum.net/v/202211070959…
naver.me/5ZvT2y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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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경호처 직원들, 김건희 여사의 업체 코바나콘텐츠 지키며 이사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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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는 지난 5월 코바나컨텐츠 대표직을 사임했고, 윤석열 대통령 임기 중에 사실상 폐업하겠다고 공언했으나 전부 거짓말이었습니다.
omn.kr/21j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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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민 긴급생계비 대출, 금리 연 15.9%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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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 금융당국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긴급 생계비 소액 대출 금리를 연 15.9%로 우선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v.daum.net/v/20221108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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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길들이기 하는 윤석열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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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번 순방에 MBC 기자들의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 전용기 탑승은 외교, 안보 이슈와 관련하여 취재 편의를 제공해 오던 것으로, 최근 MBC의 외교 관련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되어 온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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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검찰 압수수색에 대한 입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비서실 정무조정실장 정진상입니다.
이태원 참사 애도기간이 끝나기를 기다렸다는 듯 검찰은 8일 김용 부원장을 구속기소하고 9일 저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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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김은혜 메모 논란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 나온 반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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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은 도대체 손가락 언제 자르시는지.
v.daum.net/v/20221110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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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출입 기자단 '공동성명 + 보이콧' 의결
보이콧 내용은 전용기 탑승, 도착-기내 촬영, 대통령 기자간담회, 브리핑 등 취재 거부. 현재 MBC 도착 이전까지의 모든 풀 영상 취재를 거부하는 방안도 논의 중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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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그거는 방송 자격 없어”…국힘, 전용기 배제 파문에 막말로 기름 붓기
v.daum.net/v/202211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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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건 라면 5개"‥멈춰버린 긴급 복지
- 윤석열 정부 '차세대 복지서비스' 석 달째 먹통
- 당장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가야 할 긴급복지 생계지원금까지 지급되지 않고 있어
- '약자 복지'를 내세워 추진한 시스템에 오히려 사회 복지망이 멈춰
v.daum.net/v/2022111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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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체로도 외교적 결례, 외교 참사입니다.
김건희 여사님, 부디 개인을 위한 일정은 대통령 배우자로서 소화해야 하는 공식 일정을 다 끝내 놓고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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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한민국을 공식 방문한 다른 국가 정상의 배우자가 대통령실이 사전에 준비한 공식 일정을 일방적으로 취소하고 의료·복지·교육 사각지대 주민을 만나거나 빈민촌에 가서 사진을 촬영하면 어떻겠습니까. 김건희 여사의 태도는 무례하고 그 의도는 분명 불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