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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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도 문재인 정부 걸고넘어지기.."사적 채용은 거짓 프레임" - 사적 채용 당사자의 아버지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 선거관리위원에 본인은 윤석열 예비후보에게 1,000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특수관계입니다.news.v.daum.net/v/20220717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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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 후보 기호 추첨에서 1번을 뽑았습니다. 기호 1번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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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 이름 1 박영훈 2 권지웅 3 이경 4 장경태 5 안상경 6 이현주 7 박찬대 8 고영인 9 조광휘 10 이수진 11 서영교 12 고민정 13 정청래 14 김지수 15 송갑석 16 윤영찬 17 양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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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가 청탁한 대통령실 사적채용? 정확한 단어를 써야 합니다. 채용비리 또는 불공정 채용 그리고 아빠 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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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처음입니다. 후원회 등록도 처음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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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민주당에서 차근차근 배우고 성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명망가나 정치 거목이 내세워 키운 사람은 아닙니다. 성과를 인정받아 영입된 사람도 아닙니다. 당에서 동지들과 부대끼며 배우고 성장한 사람입니다. 이제 당원들께 평가받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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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회를 열었습니다. 올리기 주저함이 있었습니다. 아직은 열 수 없다는 거짓말도 했습니다. 저 말고도 모두가 힘이 듭니다. 저보다 좋은 분들도 계십니다. 힘든 시기에 염치도 없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럼에도 조금은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부디 커피값 정도만 도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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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는 더 아쉽고 권한이 있는 정부와 여당이 내미는 건데, 야당이 먼저 협치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상임위원회 배분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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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정권 말기의 모습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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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평검사 회의는 되고 경찰서장 회의는 안되나"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724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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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어민 북송, UN사 승인 받았다" 한마디에 무너진 국힘..하태경 '당황' - 도둑질이 들키면 숨는 척이라도 해야 합니다.news.v.daum.net/v/20220725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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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 바뀌니 달라져" 윤석열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했다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뀝니다. 마치 전두환 군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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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텔레그램은 권성동 원내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대화입니다. 권성동의 아부도 참 대단합니다. 저라면 저렇게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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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게 국민의힘 성일종 "그럼 너네가 검사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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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의 힘을 다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당대회에 민주정당 사상 가장 많은 후보가 나왔습니다. 당의 위기에서 많은 이들이 해결책을 들고 나왔다는 것에 의미가 큽니다. 그 자리에 제가 있었다는 것 하나는 남길 수 있음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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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솔직히 취업도 생각하고 대학원도 생각했는데, 진 빚이 너무 많아서 그냥 방송도 거절 않고 국민의힘하고 싸워서 갚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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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휴양지 방문 전면 취소.."마음 편히 휴가갈 상황 아냐" - 애초에 갈 생각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news.v.daum.net/v/2022080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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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근황에 대해 "오랜만에 푹 쉬시고 많이 주무시고, 일 같은 것은 덜 하시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정말 푹 쉬고 있다"고 밝혔다. 땀 흘려 일하는 국민과 태평하게 노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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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실, 무속인 민원 청탁 받은 고위공직자 조사 착수 - 건진법사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62)씨로부터 민원을 청탁받은 혐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측근들이 각종 이권에 개입하기 시작했습니다. news.v.daum.net/v/2022080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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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 출신 건진법사의 이권개입 청탁에 대한 조사 착수, 대통령 관저 공사 수의계약한 업체 김건희 여사의 후원 업체, 국민대학교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아니다 결론, 김건희 여사 측근(친구) 불법적 여권 취득 오늘 하루 밝혀진 일들입니다. 논란을 많이 만들어 타점을 나누려는 의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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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교수, 김건희 여사 '표절 아님' 결론에 깊은 한숨.."거대한 힘 앞에 정의 사라져" news.v.daum.net/v/2022080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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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는 고작 5년짜리한테 잘 보이려 70년 학교 명예를 스스로 낮추네요. 지금 상태를 보면 5년도 못 갈 가능성도 큰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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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조율중➝안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펠로시 예방 입장 번복 news.v.daum.net/v/20220803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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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제목이 바뀌었네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님, 용산 대통령실에서 협박성 전화가 왔으면 기사 마지막에 쉼표 하나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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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청사 설계·감리 김건희 후원업체, 건진법사 관련 재단에 1억 냈다news.v.daum.net/v/2022080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