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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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부동시 병역 면제에 대한 자료가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공개됩니다. 정말 윤석열 후보가 시력을 조작해 병역을 면탈한 것이 사실이라면 대통령 결격자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시력을 조작하지 않았다면, 부동시가 떳떳하다면 국민 앞에서 공개 검사를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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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어르신 공약입니다. 어르신을 잘 모시는 대통령 후보는 이재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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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표로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후보를 동시에 심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이준석 대표도 비로소 오늘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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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손실보상을 외면하고 전국민 재난지원금만 주장했다며 지난 2월 21일 방송토론 때 했던 거짓 주장을 거듭 펼쳤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해 8월 25일 선지급 후정산 방식의 손실보상금을 추석 전 조기 지급해야 한다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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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임플란트 확대에 반대하며 중증 치료 등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중증질환, 희귀 난치 질환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이미 여러 차례 주장했고 공약화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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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본인이 검찰총장 재직 시절 서산지청에 지휘하여 강력하게 수사하도록 했다고 주장하며, 솜방이 판결이 난 것에 대해서 자신의 책임은 없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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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토론 마무리 발언 시작 이재명 :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윤석열 : '여러분 보셨죠?'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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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호남에서 안철수 후보가 말했습니다. "윤석열 찍으면 1년 안에 손가락 자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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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안철수)와 김미경 교수는 다 마라톤 풀코스 3번 완주한 사람입니다. 꼭 완주하겠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불과 3일 전에 호남 유세에서 전통시장 어르신에게 했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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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면 우리가 이깁니다. 얼마 전 이준석 대표도 거들었습니다. 윤석열-안철수 후보는 결국 패배자가 된다고 합니다. 한 명에게 전화할 거 이제부터 두 명에게 전화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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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를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는 행위는 선거법에 위반입니다. 투표소 밖에서 인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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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선택적 부동시 군대 갈 때에는 한 쪽이 심하게 안 좋아서 병역 면제를 받지만, 평소에는 정상이 됩니다. 그러다가 부동 시가 맞냐는 의혹이 생기면 다시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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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토론 유시민 "~ 어느 도지사도 집 근처 식당에 뭔가 주기 위해 자주 가는 것이 아닐수도 있잖아요" ....복어....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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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전 제주지사의 업무추진비를 전수조사한 결과, 즐겨 찾는 맛집 10곳을 순위대로 정리했습니다. 복어 와규 갈치 전복요리 오마카세 등등 별 의도는 없습니다. 원희룡 전 지사가 자주 간 식당이니 저도 제주도 여행을 할 때 참고하려고 만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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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교체!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으로 갈아타는 곳은 여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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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에 <디지털전략팀>이라는 곳은 없습니다. 당의 기구는 당직자인 제가 잘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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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캠프가 급한가봅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기구에는 <디지털전략팀>이 없습니다. 핵심 SNS 조직이라고 스스로 자화자찬하는 그 팀은 도대체 누구의 상상 속의 팀 입니까. 없는 당 기구까지 만드는 윤석열 캠프의 다급함이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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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야 이깁니다! 찍고 보니 피곤해 보이네요. '하나'도 안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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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만화가 윤서인 선대본 '언론특보단장' 임명 조두순 피해자 조롱 및 독립운동 폄훼 등 논란 인사.. 소속은 '국민화합위원회' news.v.daum.net/v/20220304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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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언론특보단 단장으로 임명 됐던 윤서인의 만화 중 일부입니다. 저는 오늘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고 이제 분노를 느낍니다. 김영철의 방남을 두고 조두순이 조두순 사건 피해자 아버지(문재인 대통령)의 초대로 피해자를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비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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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디지털전략팀이 홍보소통위원회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거짓을 이야기합니다. 홍보소통위는 4년 전부터 있었습니다. 또 당은 위원회 체제이지 '~팀' 체제가 아닙니다. 애초에 <디지털전략팀>은 중앙당 기구에도 없는 허구입니다. 스스로 만든 SNS 핵심이라는 자화자찬 수식어도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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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희룡 전 지사가 말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눈치가 없다. 다리 벌리는 것도 그렇고 신발 올리는 것도 그렇고...(중략) 상황 파악이나 눈치가 부족하다. 자기 편한대로 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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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조차 조롱의 언어를 씁니다. "어쨌든 주면 잘 받아서 써라", "이거 갖고 고마워하면 주권자 아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조롱합니다. 역시 현실적이고 신속한 손실보상금 지급을 반대하던 국민의힘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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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尹장모, 연 600% 고리 사채..김건희 재산세 상습 체납" -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윤석열 일가 news.v.daum.net/v/2022030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