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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에 간 이준석 대표를 험지였던 부산으로 출마해 청중 없이 홀로 유세하던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해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과대포장이 따로 없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다음 총선에 호남으로 출마하면 그때 새롭게 평가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쇼는 해도 그럴 용기가 없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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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로 간 이준석 대표입니다. 함께 동행했던 국민의힘 유세원들과 당직자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준석 대표께서 부산 출마 시절의 노무현 대통령을 따라 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그 의도가 다릅니다. 노무현은 통합을, 이준석은 갈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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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는 '이재명' 이야기를 합니다.
윤석열 후보는 '민주당' 이야기를 합니다.
양당 후보 모두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을 홍보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윤석열' 이야기는 누가 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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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단일화 겁나 도망' 이준석 "ㄹㅇㅋㅋ" 안철수 또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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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보시기에 개그맨의 조롱은 유쾌하지만, 정치인의 조롱은 불쾌합니다. 힘 없는 사람의 조롱은 해학이지만 힘 있는 사람의 조롱은 갑질에 불과합니다.
이준석 대표님, 이제 곧 마흔이십니다.
news.v.daum.net/v/20220222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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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와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저렇게 빌런처럼 행동해도 막을 사람 하나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민낯과 무능이 아닐까요?
저 상황이 민주당이라면 너도나도 당 대표실 문 박차고 들어가 휴대폰 뺏었을 겁니다.
지금 전국을 다니시며 유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송영길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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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보수의 품격(원희룡, 전 3선 국회의원/전 제주지사)이 살살 녹는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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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당 대표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상대 후보를 조롱하고 있네요. 도대체 언제부터 보수의 품격이 조롱과 비아냥이 되었나요.
민주당 사람이 저러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반대로 생각해 보니 웃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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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주식거래 없고 손해만 봤다'던 윤석열, 답변 바뀌었다 | 다음 뉴스 news.v.daum.net/v/20220221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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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준석 대표님 VPN 아니었나요? 커뮤니티 활동 정지 당하셔서 당연히 쓰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니라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이건 이렇게 빨리 대답해 주시면서 왜 호텔에서 몰카 찍은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 담당의 입건과 윤석열 법률 지원 변호사의 성폭행 혐의는 왜 응답하지 않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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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보니 정말 비통합니다.
나름 제가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지지자를 만드는 속도를 절대 따라갈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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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윤석열 후보는 김만배씨와 정영학씨가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라고 말했습니다. 명백한 허위사실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공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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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이피를 우회할 일이 없어서 그런데요, VPN을 켜놓을 일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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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님, 멜버른에 계시면서 어떻게 전라남도 신안군의 흑산도를 가고 광주광역시에 가신다는 말이십니까. 언제부터 멜버른이 전라남도에 있었나요.
그렇지 않다면 VPN을 쓰시는 건가 묻고 싶습니다. 혹시 커뮤니티에서 악플을 달다가 활동 정지를 당해 댓글 쓰려고 우회하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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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법률지원단 변호사, 성폭행 혐의 피소돼 해촉..경찰 "수사중" news.v.daum.net/v/20220221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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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로 피고소 된 윤석열의 법률자문 변호사는 여성인 직원과 회사에서 술자리를 마친 뒤 피해 여성 직원의 집에서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등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그렇게 여성가족부 폐지를 외친 이유가 여기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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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윤석열 자문 변호사의 피고소 사실을 파악하고 “수사 결과에 따라 법률위원 해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파장을 우려해 2월 15일 해촉했습니다.
호텔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한 윤석열의 '여성가족부 폐지' 메시지 팀장에 이어 국민의힘의 처참한 여성 범죄 인식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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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법률자문 변호사가 성폭행을 했다는 혐의로 경찰에 피고소 되었습니다.
2021년 11월 22일 국민의힘 법률자문 위원으로 임명된 윤석열 자문 변호사는 기혼자임에도 여성 직원을 성폭행 했다는 혐의로 고소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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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선거입니다. 이제 우리는 트위터가 아닌 현실로 가서 아직 투표할 후보를 결정하지 않았거나, 투표를 하지 않을 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화를 해야 합니다.
각자 열 명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면
백 명은 천 명이 되고 만 명은 십만 명이 됩니다.
간절한 사람이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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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업종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최저임금을 결정할 수 있도록 그리고 차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업종과 어떤 지역이 낮은 임금을 받아야 하는 건가요.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