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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전 교육부장관 "정책으로 보여주겠다"
→ 결국 정책으로 경질
윤석열 대통령 "박순애, 이렇게 훌륭한 사람 봤나"
→ 34일 만에 훌륭하게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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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처참한 수준의 정부하고 협치를 왜합니까. 국정 파괴 공범될 일이 있습니까. 처참한 내각이나 하루라도 빨리 교체하라고 주장하세요. twitter.com/Mmmmmmyid0/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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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모습은 안보이고 대통령의 명의라고 텍스트로 나온 '출근 시간 조정 지시'
혹시 얼굴을 보여줄 수 없는 상황인지 궁금하네요.
지금 바닥을 치는 지지율을 보면 중대본에 직접 나와야 정상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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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만에 기록을 깬 시간당 100mm 집중호우
이 난리에 윤석열 대통령은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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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인노회' 구속영장 신청서 입수..수사 책임자가 김순호 특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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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쁘락치였네요
news.v.daum.net/v/20220808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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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 가족회사 · 가세연에 선거 후원금 12억 원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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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과 도형태 갤러리 현대 대표 이사 등이 강용석 후보에게 각각 500만 원을 후원한 것으로 드러났다.
news.v.daum.net/v/202208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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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취임 단 세 달 만에 내각 교체
박순애 교육부장관 36일 만에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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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의 김순호 경찰국장은 과거 독재 정권에 동료를 팔아넘겨 특채가 되었단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당시 특채를 했던 당사자는,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라며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거짓말 지어냈던 남영동 대공분실의 장본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참 끼리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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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한동훈 '채널A 사건' 휴대폰 돌려줘..2년간 비밀번호 못 풀었다 news.v.daum.net/v/2022080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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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오르지 못한 사람이 전당대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주저스럽지만,
모든 도전이 유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동지를 짓밟고 올라서는 도전이 과연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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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동운동하다 자백 후 대공특채까지"..경찰국장의 수상한 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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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정이 멀리에 있지 않습니다. news.v.daum.net/v/20220805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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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24%), 한라산 소주(21°)와 오차범위 ±3% 접전
가장 웃겼던 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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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 패널 장예찬 씨는 정부 주도로 설립된 청년재단의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현재 청년재단 이사장의 연봉은 대략 2억 원 수준.
장예찬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예비후보 시절의 캠프 영입 인사였습니다. 그의 발언들을 보면 청년 문제에 전문성은 없어 보입니다.
과연 공정한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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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세 달도 안 된 마당에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폭락으로 24%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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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여사 '대학원 최고위 동기'도 대통령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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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운영했던 회사는 윤석열 당시 후보가 대선 출마 선언을 했던 윤봉길 기념관 대관 신청을 '세미나 및 기자회견' 명목으로 대신해 줘 논란이 일었던 곳입니다.
news.v.daum.net/v/2022080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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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 "대중교통 이용료 50% 환급 또는 월 9900원으로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 검토 중이다" 이후 논란이 불거지자 기획재정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기조는 '일단 간보기'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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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 들고 일어났다.."김건희 여사, 가공할 수준의 표절 명백" news.v.daum.net/v/20220805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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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밤 온도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비슷합니다. 더위만도 못한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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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이재명 수사는 전당대회 고춧가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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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당 동료의원 억울하다 하면 믿어주고 같이가야"
news.v.daum.net/v/20220804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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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건희 석사논문 조사 중단한 숙명여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news.v.daum.net/v/2022080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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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 20%대 지지율은 야당의 악의적 공격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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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남 탓만 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news.v.daum.net/v/2022080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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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격은 떨어지고 시스템은 붕괴하고.
고작 대통령 하나 때문에 불과 세 달 만에 일어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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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용산청사 설계·감리 김건희 후원업체, 건진법사 관련 재단에 1억 냈다news.v.daum.net/v/20220803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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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제목이 바뀌었네요.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님, 용산 대통령실에서 협박성 전화가 왔으면 기사 마지막에 쉼표 하나만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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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만나➝조율중➝안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펠로시 예방 입장 번복
news.v.daum.net/v/202208031621…
30세 자영업자 겸 더불어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facebook.com/pyh0310
tel.010-3090-5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