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pyh0310)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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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주유소 ‘품절’ 안내문에 ‘화물연대 파업 탓’ 쓰라는 윤석열 정부 v.daum.net/v/20221202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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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량의 총중량 한도를 40톤에서 48톤으로 상향했습니다. 도로 위 국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습니까. 도로 파손은 또 어떻게 막을 생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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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가 과적 화물차의 통행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위험천만한 과적 운전을 끊어내기 위한 화물연대의 파업에 대한 대책으로 과적을 할 수 있도록 한다니요. 도대체 이런 발상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러다 만일 큰 사고라도 난다면 원희룡 장관이 책임질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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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검찰, ‘아들 50억 퇴직금’ 곽상도 징역 15년 구형 - '정치자금' 대장동 주범 남욱 변호사는 징역 1년 구형 naver.me/xfRxI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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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신뢰 잃은 사법·수사기관...‘과반’이 부정적 v.daum.net/v/2022113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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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낡은 곳에서…” 野도 놀란 용산 청사 - 멀쩡한 청와대 놔두고 윤석열 대통령의 "공간이 정신을 지배" 한다는 주술적인 판단으로 대통령실을 옮긴 결과입니다. 건물에 비가 새고, 천장이 바닥에 떨어져 있다고 합니다. 전기와 시설. 안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답니다. v.daum.net/v/2022112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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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행 “윤석열, 좋아하는 노래는 ‘빈센트’… ‘동백아가씨’ 전혀 몰라” - 윤석열 대통령 나이에 동백아가씨를 모르면... 올드보이 오대수처럼 어디 사회에서 몇 년 동안 격리되어 군만두만 먹었다는 건가요. v.daum.net/v/20221128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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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지도부부터가 정상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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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민주당, 이상민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 결정_MBC v.daum.net/v/2022112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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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조간신문 본다"라고 했습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새벽부터 도어스테핑 준비를 한다"라고 합니다. 노력에 비해 결과인 도어스테핑이 처참한 것은 거짓말 허풍이라는 증거겠죠. 차라리 술을 새벽 다섯시까지 마셨다고 하는 편이 더 신뢰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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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윤석열 대통령 "바빠서 신문 볼 시간이 없다" 11월의 윤석열 대통령 "새벽 5시에 일어나 조간신문 본다"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허풍을 떠는 나라가 됐네요.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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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29 참사 유족들 증언 "다른 가족들과 소통 원했지만 윤석열 정부가 묵살" - "유족 간 연락처 공유되지 않게 하라는 교육 받았다" 소통 막은 정황 v.daum.net/v/2022112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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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 새벽부터 준비한 거였다니...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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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3일 59,089명, 24일 53,698명, 25일 52,788명 / 사망자 23일 59명, 24일 55명, 25일 52명 과학 방역 외치던 방역 당국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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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자유당시절입니까?"💥> - 언론 현업 6단체, 대통령 면담 요구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은 다음 타깃이 본인들이 될까 봐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데스크들은 기자들한테 찍히지 말라고 몸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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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월드컵 보느라 늦게 자"…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상임위 연기 일방 통보 zul.im/0NfR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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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추천만 해봤지 제가 받는 것은 처음이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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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서 ‘제주 4·3’ 사라지나…‘자율성 강화’ 위해 뺀다는 교육부 - 윤석열 정권은 정말 고약합니다. 역사라도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지워버립니다. v.daum.net/v/20221123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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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25%로 인상했습니다. 물론 대출에의 실제 이율은 이보다 더 높습니다. 가계의 이자부담은 3.3조 원이 더 늘었습니다. 청년을 포함해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취약계층의 고통이 배가 될까 우려됩니다. 이에 윤석열 정부의 마땅한 대책 없음이 개탄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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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게가 바빴다. 학생 한 명이 소주잔을 깼는데, 너무 미안해하는 게 눈에 보여서 무안했다. 그래서 잔은 주류 회사에서 그냥 공짜로 주는 거니까 안 다쳤으면 다행이라고 말해줬다. 그게 아니라 바쁜데 귀찮게 해서 미안하단다. 보기 드문 애구나 싶었다. 장사를 하면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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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는 검찰의 의혹제기는 성립 불가능하고 이 대표의 명예를 훼손하기 위한 악의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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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본인 명의의 농협통장 예금인출(19.3.20일 1억5천, 19.10.25일 5천 등), 모친상(20.3.13) 조의금 등으로 해당 현금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같은 예금 변동 사실을 포함한 해당 현금 보유사실은 2020년 2021년 재산신고하여 공직자재산신고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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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이재명 대표가 보유하고 있던 현금을 본인 계좌에 입금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알려드립니다. 이 대표는 지난해 6월 28일 경선을 위한 선거기탁금, 경선사무실 임차 등 2억 7천 여만원의 처리를 위해, 당시 보유하던 현금을 평소 거래하던 도청 농협에 입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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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면 돌아가실 나이, 정리해야”…국민의힘 한민수 인천시의원, 고령노동자 폄훼 논란 - 학교 시설물 청소 노동자에 대해 “죽으면 큰일…누가 책임지는 거냐” 시교육청에 ‘80세 이상 정리’ 요구 v.daum.net/v/20221123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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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 ‘로봇개’ 사업, 후보시절 윤석열 고액 후원자가 소유한 업체가 따냈다. - 대선 때 윤석열 대통령에게 고액의 후원금을 낸 인물이 실소유한 업체가 대통령실 경호 로봇(로봇개)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먹는 건 정말 진심인 정권입니다. v.daum.net/v/202211230305…